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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제일감리교회 새성전 성별예배
“새성전 기반으로 도시 넘어 세계에 쓰임받는 교회 될 터”
문인창 기자   |   2012-01-03
▲ ‘40일 말씀양육’으로 건강한 교회부흥을 이룬 둔산제일감리교회(담임 문상욱 목사)가 새 성전을 15개월 만에 완공하고 지난달 30일(수) 저녁 7시 30분 ‘새성전 성별예배’를 드렸다.     © 문인창

40일 말씀양육이 부흥원천
연면적 1만3223여㎡의 지상 9층, 지하 3층
대 예배실 3개 층으로 2,500명 동시 수용

 
“특별히 이번 성전 건축 가운데 하나님께서 ‘네 슬픔과 근심이 변하여 축복이 되리라(슥8:19)’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전 성도들은 이 말씀을 붙들고 이 말씀의 간증자요, 주인공이 되리라는 결단으로 성전건축에 임했습니다. 이번 새성전을 건축하면서 앞으로 둔산제일교회가 ‘도시에서 도시로, 도시에서 세계로’ 수많은 영혼구원에 더욱 크게 쓰임 받는 교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40일 말씀양육’으로 건강한 교회부흥을 이룬 둔산제일감리교회(담임 문상욱 목사)가 새 성전을 15개월 만에 완공하고 지난달 30일(수) 저녁 7시 30분 ‘새성전 성별예배’를 드렸다.

대전 서구 탄방동 665번지에 위치한 새성전은 지하철 탄방역 5번 출구와 맞닿아 있다. 주변에는 대전시청과 법원, 검찰청, 정부 청사 등이 있어 젊은 청년들과 시민들의 유동성이 많아 대전지역 복음화에 더욱 매진할 수 있게 됐다.

연면적 1만3223여㎡의 지상 9층, 지하 3층으로 지어진 새성전의 예배당은 3개 층으로 구성되어 2,500여명이 동시에 예배를 드릴 수 있다. 성전 완공 후 첫 예배를 드린 예배당은 1층부터 3층까지 청년성도들로 가득찼다. 빈 곳을 찾아볼 수 없는 첫 예배 현장에 문 목사를 비롯한 전 성도가 감격과 기쁨의 눈물을 훔쳤다.

모두 40일 말씀양육 프로그램 덕분이다. 이 프로그램은 새 성전을 짓는 과정에서도 큰 힘을 발휘했고 그 안에는 ‘복음’이 살아 숨쉬고 있었다. 
 
▲ 2,500석 규모의 대예배당을 가득 메운 성도들이 새성전 성별예배를 드리며 하나님이 약속하신 말씀을 붙잡고 그 기쁨과 감격을 누리고 있다.     © 문인창

문상욱 담임 목사와 권태희 사모는 ‘40일 말씀양육’프로그램으로 개척 18년만에 재적 5,000명 성도를 이뤘다. 전 성도들은 모든 예배에 참석하며 매일 기도에 성공, 청년대학부가 매주 1,200여명 이상 모이는 부흥성장을 이뤘다. 대전충청지역을 통들어 ‘청년성도가 가장 많은 교회’라는 수식어도 붙었다.

문상욱 목사는 “4부 예배로 나눠 예배를 드리며 넓은 예배당이 절실했지만 땅이 없어 건축을 할 수 없었다”면서 “그래서 시작한 것이 ‘40일 말씀양육 컨퍼런스’였다. 하나님 일을 열심히 하면 새 성전을 지을 땅을 주시겠지 싶었다”고 말했다.

문 목사는 “전국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우리교회와 같은 동일한 부흥을 위해 교회 핵심사역인 40일 말씀양육 컨퍼런스를 펼친 결과 하나님께서는 대전 둔산 신도시의 중심지이자 최고의 입지 지역에 새 성전을 허락하셨다”고 덧붙였다.

그는 “교회가 부흥하고 성전을 건축하는 모든 일이 사람의 힘으로 되는 것은 아니다”며 “하나님만 바라보고 각 사람들이 천국에 가도록 죽을힘을 다해 섬겼더니 하나님께서 ‘영혼을 너에게 맡기마’ 하고 은혜를 부어 주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 연면적 1만3223여㎡의 지상 9층, 지하 3층으로 완공된 둔산제일감리교회 새성전.     © 문인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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