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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기독교연합회 희년 맞이했다”
22일(목), 오후 4시 천안중앙교회에서 감사예배 및 희년대회 가져
오종영   |   2020-10-22

 

 

천안시기독교총연합회(이하, 천기총/ 회장 안준호 목사)가 희년을 맞이했다.

 

천기총은 천안시 서북구와 동남구 등 두 개의 자치구 내에 약 800여개의 교회가 지역복음화를 위해 매진해 왔다.

 

특히 천기총은 지역 내 교회들의 연합을 도모하고 기독교적인 가치를 수호하면서 도시의 복음화와 더불어 포괄적차별금지법, 인권조례제정시도에 적극적으로 맞서오는 등 대내외적으로 다양한 사역을 집단 리더십을 통해 발휘해 왔다.

 

천기총 뿐만 아니라 충남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상윤 목사/ 이하 충기총)와 대전·세종·충남북지역 기독교연합회(이하 대세충(대표회장 오정호 목사) 등 범 충청권연합사역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충남도 내 15개 시·군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도시로서 교회들의 연합사역의 구심점 노릇도 톡톡히 해왔다.

 

천안은 아산시와 인접해 두 도시가 하나의 도시처럼 묶여 있어 교계 위상제고에도 큰 역할을 해 왔다.

 

뿐만 아니라 지역 교계 중에서도 선도적인 위상을 자랑하는 굵직한 일들을 통한 성과를 드러내 천기총의 연합사역은 지역교계의 주목을 받아왔고, 성정동에 소재해 있던 천기총연합회관도 외곽으로 이전하면서 다양한 공간 활용을 통한 교회 연합의 중심역할을 감당하면서, 천안시 복음화대성회와 성탄트리점등식, 부활절연합예배를 비롯해 다양한 사역을 의욕적으로 펼쳐왔다.

 

이렇게 지역 시·군 기독교연합회에 모범적인 연합사역의 대안을 제시해 온 천기총이 올 해로서 연합회 창립 50주년을 맞이했다.

 

이에 천기총은 10월 22일(목) 오후 4시 천안중앙교회(신문수 목사)에서 ‘천안시기독교총연합회 희년기념대회’를 열고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기념대회에서는 ▲희년기념세미나(강사 서임중 목사) ▲희년기념 목회자대회 ▲희년기념행사 ▲희년기념 화보집 발간, 영상제작 등을 통해 연합회 50년을 뒤돌아보면서 100년을 향한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기념행사 중 이웃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500인의 헌혈운동을 전개하면서 교회별로 신청을 받는 등 교회의 대 사회적 역할과 역량 강화를 통해 코로나 정국 하에서 굳어져 가고 있는 교회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제고하면서 사회를 섬기는 교회로서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쇄신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한다. 

/오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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