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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설명할 수 있는가(1)
박근상 목사/신석장로교회
편집부   |   2020-09-10
▲ 박근상 목사/신석장로교회     ©편집국

우주를 설명할 수 있는가? 

달에서 지구를 보았던 우주비행사 가이 가드너 (Guy Gardner)는 "우주에 대해 더 많이 알면 알수록, 우리가 집으로 여기는 지구 행성이 전체 태양계에서 생명이 살기에 가장 이상적으로 적합하다는 사실을 인정하게 된다"고 말한다. 다시 말하면, 지구상의 생명은 맹목적 우연이 아니라 자비로운 창조자에 의해 설계된 것이다.

 

우주에서 알려진 어떤 행성과도 다른 지구의 이상적 기온에 대하여 말해본다. 만약 우리가 태양에 좀더 가까웠다면 새까맣게 타버렸을 것이다. 만약 우리가 좀더 멀리 있었다면 얼어 버렸을 것이다. 또한, 달의 중력 때문에 발생하는 바다의 조수는 인류 생존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만약 달이 좀더 컸다면 중력이 더 강해져서 파괴적인 해일이 발생하여 육지가 크게 잠겼을 것이다. 만약 달이 좀더 작았다면 조수의 움직임이 멈추고 바다는 고여서 죽어 버렸을 것이다.

 

대부분의 물질은 액체 상태일 때보다 고체 상태일 때 더 밀도가 높지만, 물의 경우는 정 반대이다. 이것은 왜 얼음이 가라앉지 않고 물 위에 뜨는지를 설명해 준다. 만약 물이 다른 액체와 성질이 실제로 같았다면 위에서부터가 아니라 밑에서부터 얼어서 수중 생물이 모두 죽고 산소가 공급되지 않으며 지구에는 어떤 생물도 살 수 없었을 것이다.

 

기온에서 조수와 수돗물, 그리고 우리가 너무 쉽게 당연히 여기는 수많은 다른 특징에 이르기까지 지구는 다른 행성과 비교할 수 없는 하나님의 작품임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지구가 우연과 맹목으로 이어지는 진화 과정의 결과라는 주장은 도저히 불가능하다.

 

우주는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우연일까, 아니면 하나님이 하신 것일까? 어려서 교회에 드나든 아이들은 “하나님이 창조하셨다”고 배웠다. 그러나 학교에 들어 가서 배운 ‘빅뱅이론’과 ‘진화론’에는 하나님이 없었다. 그렇다고 창조론을 가르치는 학교는 없었다. 우주의 기원에 대하여 과학적으로 접근하면 한계를 실감하게 된다.

 

우주를 자세히 살펴 보면 창조한 그 원인은 비물질적이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지성적 존재인 하나님이 유일한 대안임을 명확히 알게 된다. 

<다음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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