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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와 수해로 고통받는 미래자립교회 목회자들과 자녀위해 써 달라”
새로남교회, 교회자립개발원에 목회자 자녀들을 위한 학자금 5천만원 전달
오종영   |   2020-08-22

 

▲ 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왼쪽)이 미래자립위원장 이상복 목사에게 5000만원의 미자립교회 목회자 자녀를 위한 학자금을 전달하고 있다.     © 오종영


 

새로남교회(담임 오정호 목사)는 지난 17일 교회자립개발원(이사장 이상복 목사)에 미래자립교회 목회자 자녀들을 위한 학자금 5천만 원을 전달하였다.

 

코로나19와 수해 피해 등으로 인해 미래자립교회의 상황이 더욱 열악해지는 가운데 목회자 자녀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을 주기 위하여 학자금을 쾌척했다.

 

오정호 목사는 “신임 이사장님을 중심으로 하여 총회교회자립개발원이 더욱 약진하길 바란다”며 “코로나19에 수해까지 더해져 고통 받고 있는 미래자립교회 목회자들과 자녀들이 주님께서 주시는 위로를 얻길 바란다”고 밝혔다.

 

교회자립개발원 이사장 이상복 목사는 “도움이 필요한 시기에 새로남교회에서 섬겨주심에 감사한다”며 “앞으로 교회자립개발원이 미래자립교회 목회자들을 실제적으로 더 잘 도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왼쪽에서 두번째)가 미래자립위원장 이상복 목사에세 5천만원의 학자금을 전달하고 있다.     © 오종영

 

 

교회자립개발원은 이달 초 실행이사회에서 교회자립지원위원회 2년을 포함하면 6년 동안 이사장으로 헌신했던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의 뒤를 이어 이상복 목사(광주동명교회)를 이사장으로 추대했다. 이상복 목사는 이사장으로서 전국 교회와 기독 기업 등을 대상으로 한 후원역량 개발에 중점을 두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전달된 학자금은 코로나19와 수해로 인해 물심양면으로 피해를 입은 미래자립교회 목회자의 자녀들을 실제적으로 돕는 일에 쓰이게 된다. 새로남교회의 헌신을 마중물 삼아 전국의 교회가 귀한 일에 더욱 마음을 모아야 할 때이다.

/오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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