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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증에서 중요한 이슈들 (2)
박근상 목사/신석장로교회
편집부   |   2020-07-24
▲ 박근상 목사/신석장로교회     ©편집국

성경이 기록된 이래 성경이 실제로 변경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이 사실은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사본과 몇 세기 후의 사본을 비교한 학자들이 증명한 것이다. 오늘날의 사본은 성경을 처음 기록된 원본과 일치한다. 성경은 기록된 사건들의 목격자이거나 목격자와 가까운 사람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기록되었다. 또한 성경에 기록된 많은 사건, 사람, 장소, 관습이 사실로 확인되고 있다. 고고학은 신약 성경의 정확성을 증언해 주는 강력한 증거가 되고 있다. 성경에 나타난 사건과 지명은 고고학적 연구를 통하여 성경의 신뢰성을 확증해 주고 있다.

 

최근의 고고학적 발견은 예수 그리스도의 격심한 고통을 일으켰던 재판에 대한 자세한 묘사가 사실임을 입증해 준다.

 

이제는 자유주의자들의 성경 비평을 거둬들여만 한다. 성경은 우연이나 상식으로는 알 수도 예측할 수도 없는 사건에 대한 예언을 기록하고 있다. 예를 들면, (BC 530년 이전에 기록된) 다니엘서는 바벨론에서 미디안과 페르시아 제국을 거쳐 성전에 대한 신성 모독으로 안티오쿠스 4세의 피파네스 아래에서 유대인이 큰 박해와 고통을 당하게 될 일과 안티오쿠스 4세의 때 이른 죽음, 유다 마카비우스 아래에서 유대인이 자유를 얻는 일(BC165년) 등을 정확히 예언한다. 성경의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예언들 전체가 우연이나 탁월한 추측으로 성취될 가능성은 통계적으로 불가능하다.

 

죽음 이후에 삶에 대한 증거가 있는가? 

무신론자는 죽음이 존재의 끝이라고 믿는다. 그들은 인간이 단순히 몸과 뇌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 무신론자는 영혼과 같은 형이상학적 실재를 거부하지만 인간에게 물질을 초월하여 죽음 이후에도 지속되는 비물질적 부분이 있다고 믿을 만한 확실한 이유가 있다.

 

인간의 마음과 감정을 뇌의 기능과 동일하지 않다. "고통의 느낌, 소리의 경험, 색에 대한 인식 등 인간의 의식적이고 정신적인 경험들은 단순히 물리적인 것과는 다르다. 만약 세계가 물질로만 구성되었다면 인간의 의식의 세계는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이 측면들은 분명히 존재한다. 따라서 세계에는 물질 이상의 것들이 분명히 존재한다. <다음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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