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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서대전노회 제136회 정기회 스마트한 회의 진행 돋보여”
5월 11일(월) 혜성교회에서 개회돼 코로나19 정국 하에서 사전 치밀한 노회 준비 통해 오전 중 회무진행 마쳐
오종영   |   2020-05-12

 

▲ 서대전노회는 혜성교회당에서 제136회 정기회를 개최하고 김만중 목사를 신임 노회장으로 선출하는 등 임원선거와 총대선거등을 마무리 했다.(신임 노회장들이 휘장분배를 하고 있다)     © 오종영

 

 

노회장에 김만중 목사/ 부노회장 임정묵 목사, 김기봉 장로 선출

 

 

예장합동 서대전노회(노회장 김만중 목사)는 4월 둘째 주에 개회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한 달 간 연기했던 정기노회를 5월 11일(월) 오전 9시 30분 대전시 서구 월평새뜸로 8번길 61-17에 소재한 혜성교회(나길수 목사)에서 개최했다.

 

그러나 사회적 거리두가가 계속 진행 중인 상황에서 지역여론을 감안해야 한다는 노회일각의 많은 목소리들을 받아들여 스마트한 노회진행을 위해 사전 준비를 꼼꼼히 해 온 덕에 오전 중 임원선거와 총대선거를 비롯한 모든 사무처리를 마치고 폐회했다.

 

이를 위해 노회는 임원회와 확대 임원회, 증경노회장과 장로 대표들, 위임·시무목사 등 다양한 계층들과의 만남을 통해 적극적인 소통결과 신속한 회의진행을 할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노회자료서를 사전에 세밀하게 검토해 회원들에게 배부해 주요 보고를 보고서로 대신하는 등 획기적인 회의시간 단축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 예장합동 서대전노회 제136회 정기회가 혜성교회에서 개최된 가운데 김만중 목사를 노회장에 재추대했다. 김만중 목사가 회무를 인도하고 있다.     © 오종영

 

이날 개회예배는 노회장 김만중 목사의 사회로 김옥문 장로(부노회장)가 기도한 후 노회장 김만중 목사가 로마서 16:1-2절을 본문으로 ‘동역자가 됩시다’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김 노회장은 설교를 통해 “무한경쟁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시대의 악(사람사이의 불신)으로 인해 친구와 동역자가 사라지는 아픔을 겪고 있다”며 이로 인해 “동역자 실종의 폐허를 극복하고 진정한 동역자로 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노회장 김만중 목사가 개회예배에서 설교를 하고 있다.     © 오종영

 

또 김 노회장은 “교회가 경쟁으로 서로를 불신하는 상황에서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합력하여 선을 이루며 사랑의 공동체를 이뤄가자”고 강조한 후 “유기적인 교회 공동체의 특징을 이해하며 이 시대의 진정한 동역자가 되자”고 강조했다. 특히 진정한 동역자가 되기 위해서 “서로가 종이 되고, 서로의 실수를 위해 기도하는 노회원,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 노회원과 장로총대들이 되자”고 설교한 후 노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예배 후에는 증경노회장 김헌섭 목사의 집례로 성찬예식을 거행했다.

 

▲ 노회원들과 장로총대들이 회무처리에 앞서 김현섭 목사의 집례로 진행된 성찬에 참여하고 있다.     © 오종영

 

성찬예식은 회계 김기봉 장로의 기도와 김헌섭 목사의 요한복음 6:53-56절을 본문으로 ‘살과 피’라는 제하의 설교 후 주님의 살과 피를 경험하며 성노회를 다짐하는 시간으로 삼았다. 이날 분병과 분잔에는 박태균 장로,M 김근원 장로, 이재삼 장로, 신중섭 장로, 윤평중 장로, 김재인 장로, 이기천 장로, 양희택 장로 등이 성찬보좌를 했다.

 

노회장 김만중 목사의 사회로 회무처리는 서기 임정묵 목사가 정회원 123명의 참석 보고를 하자 노회장이 개회를 선언한 후 회의순서를 임시로 받고 임원회보고, 임사부보고, 서기 사무보고를 회의자료서로 받았다.

 

▲ 선거관리위원장 오종영 목사(가운데)가 선거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오종영
▲ 임원 및 총대선거에 앞서 선거관리위원들이 선거방법에 대한 협조를 구하면서 인사를 하고 있다.     © 오종영



이어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오종영 목사)의 진행으로 임원선거에 들어가 선거방법에 대한 설명과 협조를 당부한 후 단수로 추천된 ▲노회장 김만중 목사(금화교회) ▲부노회장 임정묵 목사(대전풍성한교회)/ 김기봉 장로(제자교회) ▲서기 강지철 목사(대전생명샘교회) ▲부서기 김판겸 목사(소망제일교회) ▲회의록서기 성옥석 목사(참소망교회) ▲부회의록서기 이용우 목사(아름다운교회) ▲회계 방영일 장로(공주중앙교회) ▲부회계 유영만 장로(새미래교회)를 새 임원으로 선출했다.

▲ 제105회 총회에서 활동하게 될 오정호 목사를 비롯한 총대들이 인사를 하고 있다.     © 오종영

 

임원선거 후 당선된 임원들에게 증경 노회장들이 휘장을 분배한 후 신·구임원교체식을 갖고 총대선거에 들어가 선관위가 사전에 추천받은 총대후보가 단수후보임을 공표한 후 투표를 진행한 결과 정회원 123명 중 120명 찬성, 반대 3표로 총대선거가 완료됐다. 이날 선출된 총대명단은 다음과 같다.

 

▣목사총대 :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 △오종영 목사(영성교회) △박기영 목사(공주남산교회) △김성호 목사(시온성교회) △김희동 목사

▣장로총대 : △김기봉 장로(당연직) △강병주 장로(대전새미래교회) △홍승철 장로(대전평안교회) △방영일 장로(공주중앙교회) △임동환 장로(가수원교회)

▲ 노회장 김만중 목사(오른쪽)가 노회회관추진위원장 오정호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 오종영
▲ 노회장 김만중 목사가 직전부노회장 김옥문 장로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있다.     © 오종영



이어 노회장이 노회회관건립추진위원장 오정호 목사와 부노회장을 역임한 김옥문 장로에게 공로패를 증정한 후 공천부와 헌의문서, 각 상비부보고를 보고서대로 받았다.

총회실행위원, 기독신문이사는 오종영 목사, GMS이사는 김성호 목사를 선출했다.

▲ 노회장 김만중 목사(오른쪽)가 노회장소를 제공하고 회의를 위해 협조해 준 혜성교회 나길수 목사에게 감사패를 증정하고 있다.     © 오종영

 

 또한 총회 헌의문서는 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가 청원한 헌의안과 추가로 필요한 헌의안에 대해 임원회가 정리해 총회에 헌의하기로 결의한 후 신입회원 호명과 정기노회 장소와 회의의 편의를 위해 적극 협력해 준 혜성교회 당회를 대표해 나길수 담임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한 후 회의록을 채택하고 노회장이 폐회를 선언함으로 정기회를 마쳤다.

/오종영 기자

 

▲ 참석한 노회원들과 총대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오종영

▲ 총대들이 회무처리 시간에 회의자료서를 검토하고 있다.     © 오종영
▲ 노회장 김만중 목사가  회의를 인도하고 있다.     © 오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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