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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교회 필리핀에서 예배당 헌당 및 단기선교
김익수 목사 등 23명의 선교단원 출국 후 앙겔레스와 클락 지역 5개 교회 방문 축호전도 및 전도집회 통해 선교의 불꽃 재 점화 기회 삼아
오종영   |   2019-12-16

 

▲ 5000만원을 들여 필리핀에 건축한 바나바교회를 방문해 성전봉헌식을 거행한 제자교회 김익수 목사를 비롯한 단기선교단23명이 현지 성도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오종영

 

지난 수 년 동안 필리핀선교에 주력해 온 제자교회(김익수 목사)는 11월 말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필리핀 앙겔레스와 클락을 방문해 예배당 헌당 및 전도활동을 펼치고 돌아왔다.

 

이번 선교활동에는 김익수 목사를 비롯한 제자교회 성도 14명과 김 목사가 소속한 노회의 목회자 6명 및 교인 등 모두 23명의 선교단을 구성하고 클락공항을 거쳐 선교지로 이동해 본격적인 사역을 진행했다.

 

이번 선교단들은 앙겔레스와 클락 지역의 바나바교회, 쏠리드락교회, 사방바토교회, 싼마르틴교회 등 현지 필리핀 목회자들이 시무하는 4개교회와 한국인 최태영 선교사가 시무하는 BIC교회 등 모두 5개 교회를 방문해 전도집회와 축도전도 등 현지 선교사들과의 연계 사역을 펼치기도 했다.

 

이중에 바나바교회는 제자교회가 5000만원을 지원해 건축한 교회(약 50평)로 이번 방문 기간동안 봉헌예배 및 축호전도와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도 집회를 열었으며, 사방바토교회는 산에 있는 교회로 축호전도와 전도 집회(200명)를 펼쳤고, 싼마르틴교회 또한 산에 있는 교회로 필리핀 원주민들이 중심이 된 교회로 제자교회의 지원을 통해 교육관 건축을 했으며 방문전도활동을 통해 모두 150여명에게 복음을 전했다.

 

▲ BIC교회를 방문해 전도집회를 연 후 김익수 목사 부부와 집회 강사로 나선 양건상 목사 등 선교단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오종영

 

특히 한국인 최태영 선교사가 사역하는 BIC교회에서의 전도집회에는 약 500여명의 성도들과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축호전도와 전도집회를 열어 선교효과를 톡톡히 보기도 했다.

 

전도집회는 필리핀 현지인교회 교인들과 한국에서 방문한 전도팀 대원 한 명이 1:1로 조를 편성해 각 가정을 방문해 전도활동을 펼치면서 사영리(따갈로그어와 한글로 혼용된)로 축호전도를 한 후 교회로 초청해 전도집회를 열었다.

 

클락 공항에 도착한 선교단원들은 김창수 목사의 사회와 김익수 목사의 설교로 개회예배를 드린 후 바나바교회로 이동해 전도집회를 열었다. 특히 제자교회의 지원으로 건축한 바나바교회 봉헌예배는 바나바교회 찬양팀의 찬양과 율동 후 김익수 목사가 바나바교회 데이비드 목회자에게 열쇠를 전달한 후 봉헌기도를 드렸다. 봉헌기도 후에는 제자교회의 소개영상을 시청한 후 제자교회 김기봉 장로가 건축과정을 소개했으며 박상인 목사(가장축복교회)가 축사를 전했고, 데이비드 목회자는 건축 감사인사를 했다.

 

이어 김익수 목사가 데이비드 목회자에게 기념 타올을 전달한 후 김창수 목사의 찬양과 한국워십팀의 워십공연, 제자교회 선교팀의 악기연주 등이 이어졌으며, 김기봉 장로의 기도 후 김익수 목사가 설교를 한 후 박상인 목사의 축도로 봉헌식을 마쳤다. 

/오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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