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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수 감독, ‘유소년 야구꿈나무 위해 1억원 통큰 기부’
이승주   |   2018-01-30
▲ SK 와이번스 이만수 전 감독 (오른쪽) 1억원 후원 약정식.    ©이승주

 
SK 와이번스 이만수 전 감독이 국내 유소년 야구계를 위해 1억 원을 후원하며 통큰 기부로 새해를 시작했다.
 
헐크파운데이션(이사장 이만수)은 29일 "이만수 전 감독이 피칭머신 제작업체 팡팡(대표 우현권)의 홍보 모델료 1억 원 전액을 국내 유소년 야구 꿈나무들을 위해 전액 기부한다”라고 밝혔다.
 
이만수 헐크파운데이션 이사장은 작년에도 팡팡의 홍보 모델료 1억 원으로 피칭머신을 구입해 ‘열두 번의 피칭머신 후원'이라는 프로젝트로 전국 열두 곳의 아마추어 야구팀을 후원했으며 앞으로도 ‘유소년 야구 꿈나무 피칭머신 후원' 프로젝트로 진행되며 올 연말까지 국내 유소년 야구팀에 피칭머신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만수 이사장은 “올해도 팡팡의 홍보 모델로 활동하게 되어 홍보 모델료로 후배들에게 피칭머신을 후원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올해는 열악하고 소외된 지역의 유소년 꿈나무들이 있는 곳을 집중적으로 찾아가 피칭머신을 후원하게 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올해도 국내 어려운 곳을 찾아다니며 재능기부와 피칭머신 후원을 할 예정”이라며 “라오스 야구협회 부회장 자격으로 라오스 국가대표팀(감독 권영진)을 이끌고 인도네시아 아시안 게임 출전권을 얻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현재 KBO 육성 부위원장, 라오스 야구장 건설 프로젝트 추진, 라오스 최초의 야구단 라오J브라더스 구단주, 라오스 야구협회 부회장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등 국내와 라오스 활동을 병행하며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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