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대신) 백석대학교에서 통합 후 두 번째 총회
이종승 목사(창원 임마누엘교회) 신임 총회장 추대, 제1부총회장 유충국 목사
보도1국   |   2016-09-10

▲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대신) 총회에서 임원선거 후 이종승 신임 총회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직전 임원들이 신구임원교체식을 거행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오종영(발행인)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대신(총회장 장종현 목사)총회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총회’라는 주제로 지난 5일(월)-8일(목)까지 천안시 동남구 문암로76에 소재한 백석대학교에서 통합 후 두 번째 총회를 개최한 후 이종승 목사를 총회장으로 추대했으며, 유충국 목사를 제1부총회장에 추대했다.
 
약1500여명의 총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총회에는 예장합동 박무용 총회장과 예장통합 채영남 총회장, 기성 여성삼 총회장 등이 자리를 함께해 통합총회를 향한 축사를 전했다.
 
특히 이번 총회는 두 교단의 통합 후 완전한 정서적 통합에 이르지 못해 갈등이 존재하는 가운데 장종현 목사가 8.15 특사 후 총회에 참석해 총회장으로 개회예배 설교와 더불어 회의를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총회는 대신과 백석의 통합이후 장총회장의 개인사로 인해 이종승 목사가 총회장 대행체제상황에서 총회를 이끌어 왔던 바, 장 총회장은 자신의 개인 신상문제로 인해 하나님의 영광을 가린 점에 대해 죄송하다는 입장표현을 한 뒤 “분열로 얼룩진 한국교회가 하나 되는 것은 분명히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일”이라면서 통합 후 일각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불만의 목소리를 의식한 듯 “헛된 말로 서로를 속이지 말고 주 안에서 빛의 사자로서의 역할을 감당하자”고 설교 했다.
 
이번 대신교단 총회는 한국교회 주요장로교단 중에서는 가장 먼서 개최됐으며, 오는 19일(월)-21일(수)에는 대신(수호), 20일(화)-23일(금)고신, 합동교단과 통합교단은 26일(월)-30일(금)까지 각 각 서울 충현교회와 안산제일교회에서, 27일(화)-29일(목)에는 기장총회가 화성 라비돌리조트에서 회집되어 회무를 처리하게 된다.
 
한편 이번 대신총회는 둘째날인 6일(화) 선거관리위원회 보고를 받은 후 총대들이 절차를 따라 신임총회장에 창원 임마누엘교회 이종승 목사, 제1부총회장에 제자교회 유충국 목사, 제2부총회장에 동탄 사랑의교회 이주훈 목사, 제3부총회장에 신석장로교회 박근상 목사, 장로 부총회장에 원천교회 박창우 장로를 기립박수로 추대했다. 이날 총회장에 추대된 이 목사는 경남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을 역임했으며, 경남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직을 맡아 섬기고 있다.
 
이 신임총회장은 총회장 취임소감을 통해 “마른막대기 같이 부족한 사람에게 총회를 맡겨주시고 한국교회를 살리고 연합시킬 책임을 주셨는데 우리 총회를 한국교회 중심교단으로 만들어 나가겠다. 총회장 재직 중 7,139개 교회, 150만 성도의 교단 위상에 걸맞는 정책을 추진하겠으며, 목회자들의 영성 강화와 자질 향상을 위해 연장교육과 영성대회를 개최해 개혁주의 생명신학 보급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또한 대신총회는 회장단이 추대된 뒤 회장단회의를 통해 서기 서울동노회 안요셉 목사, 부서기 동인천노회 임요한 목사, 회의록서기 제주노회 김종명 목사, 부회의록서기 서경노회 강대석 목사, 회계 서울강남노회 원형득 장로, 부회계 남서울노회 김건곤 장로, 사무총장 이경욱 목사, 홍호수 목사를 임명했다.
 
한편 이번 대신총회 주요 결의 사항으로는 한교연과 한기총 통합 관련 안건과 한교연 대표회장과 한장총 상임회장 추천의 건을 임원회에 위임했으며, 정책기획실 설치건과 교정선교위원회, 사회특별대책위원회의 설치 건을 통과시킨 후 총회를 마쳤다.
▲ 총회장 이종승 목사     ©오종영(발행인)
▲ 사진왼쪽부터 제1부총회장 유충국 목사, 제2부총회장 이주훈 목사, 제3부총회장 박근상 목사, 장로부총회장 박장우 장로.     © 오종영(발행인)

 
 
 저작권자 기독타임즈 ⓒ무단전재 공유언론사, 협력교회 및 기관 외 재배포 금지
대전충청지역 대표 기독교주간신문사 기독타임즈(kdtimes@hanmail.net)
운영이사장=정민량 목사ㅣ 발행인=오종영 목사
뒤로가기 홈으로

인기뉴스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기독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