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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학교 대학원 치유선교학과 특별공개강좌
늘사랑교회에서 이동원 목사 초청 ‘일상 치유의 길 세미나’
보도1국   |   2015-09-25
▲ 이동원 목사 초청 ‘일상치유의 길’세미나가 목회자와 성도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늘사랑교회에서 열렸다.     © 오종영(발행인)

건양대학교대학원 치유선교학과가 주관하는 이동원 목사 초청 ‘일상 치유의 길 세미나’가 9월 21일(월)-23일(수)까지 대전시 유성구 은구비로 82에 소재한 늘사랑침례교회(담임 정승룡 목사)에서 진행됐다.
 
행사를 총괄하는 건양대 일반대학원장 박형서 교수는 “오늘부터 3일간 이동원 목사님을 모시고 ‘일상을 평화로 인도하는 치유 세미나’를 개최하게 되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치유선교의 학문적 토대를 다져 우리나라 치유선교학 분야의 선구자가 되어 주시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으며, 늘사랑교회 정승룡 목사는 “이 시대의 지성과 영성의 거장이신 이동원 목사님을 모시고 ‘일상치유의 길’세미나를 함께 하게 되어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이 세미나를 통해 우리의 삶에 자신감과 자부심을 심어주고 더 아름답게 인생의 평화를 누리며 미래를 설계해 나가는 해법을 찾는 시간되기를 바란다”고 환영사를 전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지역교회 목회자와 성도 등 약 180여명이 참석했으며 주 강사로 나선 이동원 목사가 2박 3일 동안 세미나 강의를 인도했다. 이 목사가 인도하는 일상치유는 2박 3일 동안 안면이 있고 어느 정도 신뢰를 쌓고 있는 교우 2-4명이 한 조(남녀 구분)를 이뤄 함께 강의를 듣고 함께 나누고, 함께 기도함으로써 치유를 경험하는 영성치유 프로그램이다.
 
일상치유는 침묵, 나눔, 기록, 기도로 이루어져 있으며 자신을 직시해 문제를 치유해 가는 과정을 의미하며 세미나를 통해 궁극적인 치유자가 주님이신 것을 고백하며 소그룹의 한 사람 한 사람이 서로가 서로를 향하여 ‘상처받은 치유자’가 되어 치유의 통로로 쓰임받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 이 목사는 ‘자아상의 치유, 성인 아이의 치유, 유산된 꿈의 치유, 학대와 중독에서의 치유, 영적 침체의 치유, 일과 안식의 균형 잡기, 마르다 영성과 마리아 영성의 일상 적용, 샬롬의 길’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첫 번째 강의에서는 ‘자아상의 치유’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 목사는 강의를 통해 “오늘날 이 세상에서 가장 치열한 전쟁터가 있다면 그곳은 바로 인간의 내면으로 내가 나를 사랑하지 못하고 내가 나와 화해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면서 갈등치유란 “존재의 중심으로 복귀하는 기도와 묵상을 통해서만 가능할 수 있다”면서 바실 페닝턴의 “거짓 자아를 벗어나는 최고의 방법은 순수한 기도의 실천을 시작하는 것”이라는 말을 인용하면서 “우리가 참 자아의 영역에 머물 수 있을 때 비로소 우리는 놀라운 자유와 기쁨, 그리고 평화의 일상을 사는 치유를 경험하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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