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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만 직장인을 그리스도에게로”
(사)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선교예술제
보도1국   |   2013-10-25


 

▲ 전국에서 400여명의 회원들이 모인 가운데 한밭제일교회에서 열린 제8회 직장선교예술제 개회예배에서 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가 “사용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주제로 설교를 하고 있다.     © 오종영 발행인


1981년에 설립되어 전국에 43개 지역, 50개 직능단체, 8,000여개의 단위선교회, 80만 명의 회원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직장선교단체인 (사)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대표회장 주대준 장로) 회원들이 지난 10월 12일(토) 대전시 유성구 원내동에 있는 한밭제일교회에 모였다. 제28회 ‘직장선교예술제’가 이날 열린 것이다.

 

이날 행사는 (사)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와 세계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가 공동주최하고 대전시와 한기총, 한교연 등이 후원하는 가운데 열린 이날 직장선교예술제는 전국 각 지부에서 약 40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하였으며, 지역에서는 염홍철 대전시장과 김형태 한남대 총장, 오정호 목사, 김등모 목사 등이 참석하여 축사와 말씀 축도로 섬겼다.

 

오후시간에 진행된 선교예술제에는 전국의 9개지역 선교연합회가 찬양팀을 조직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뤘다.

대회장 주대준 장로는 대회사를 통해 “직장선교는 주님의 지상명령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복음의 분양지’요 직장동료 선교는 우리의 소명”이라면서 “전국 작 직장에 파송된 직장선교사 여러분들은 ‘내 직장에 파송된 선교사다’라는 사명으로 내 직장의 선교를 위해 생명을 걸고 최선을 다할 때 하나님께서 이 시대를 살리는 ‘존귀한 사명자’로 사용하실 것”이라면서 “직장에서 선교하는 것은 쉽지 않으나 살아계신 하나님의 증인된 삶을 사는 것은 우리의 사명이요, 내 직장의 선교는 피할 수 없는 우리의 의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오전시간에는 예배를 드린 후에 오후시간에는 2부 직장선교예술제를 열었다.

주대준 대표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대전직장선교연합회 회장 강정희 장로의 대표기도 후에 한밭제일교회 호산나성가대의 특별찬송이 있은 다음 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가 ‘사용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였다.

 

설교 후 환영사에 나선 (사)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이사장 정세량 장로는 “전국에 계신 직장선교사 여러분들 진심으로 축복하고 환영하며 이번 예술제를 맞이하여 32년 전에 직장선교연합회를 창립하였던 정신을 잘 계승하면서 80만 회원들의 일터에서 증인의 사역을 감당할 수 있기를 바라며 오늘 예술제를 통하여 화합은 물론 한 마음 되는 우리 모두에게 귀한 축제가 되기를 바라며 환영 한다”고 말했다.

 

축사에 나선 염홍철 대전시장은 “직장선교예술제를 통하여 직장선교회가 더욱 견고해지고 각 직장에 하나님의 나라가 구현되기를 소망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형태 한남대 총장은 “불교는 조각으로, 유교는 서화로 특징되는데 기독교는 음악(찬양)이 특징”이라면서 “오늘 전국 각 지역 선교회에서 정성껏 준비해 함께 나누는 여러 순서들도 그 안에 깊은 사연과 기도 그리고 감사와 간증이 녹아 있을텐데 발표하는 분들과 보는 분들이 다 함께 깊은 은혜의 자리로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

 

식사 후 오후시간에 열린 직장선교예술제에는 홍보대사인 SBS예술단장 김정택 장로와 유홍준 선교사, 지구촌 사랑나눔, 논산시립합창단, 피아니스트 이사도라 킴이 특별출연하였으며, 각 지역 및 직능연합회 발표팀으로 ‘익산직장선교연합회, 서울메트로직장선교연합회, 강릉직장선교연합회, 여수직장선교연합회, 보령직장선교연합회, 한국전력그룹선교연합회, 서태안직장선교연합회, 울산직장선교연합회, 대전직장선교연합회 등이 참가하여 그동안 연습하여 준비한 찬양을 선보였다.

 

한편 (사)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는 1980년 4월 광화문 주변의 직장인들과 정부종합청사 공무원들이 종교교회에서 부활절 연합예배를 드리면서 연합회 결성이 본격화 된 이후 1981년 12월 12일에 ‘서울지역 기독교직장선교협희회’창립총회를 열어 박흥일 집사(과학기술처)를 초대회장으로 선출하고 출범한 이래 현재 43개의 지역연합회와 50개의 직능연합회로 조직되고, 8,000여개의 직장선교회로 발전하였으며 대표회장은 카이스트 부총장인 주대준 장로가 맡아 수고하고 있으며 정세량 장로가 이사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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