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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기독교연합회 제61대 회장 양병직 목사
“기독교정신 바탕으로 선교, 봉사, 교육 통해 대전 복음화 할 터”
문인창 편집국장   |   2012-01-13
▲ 대전광역시기독교연합회 제61대 회장 양병직 목사     © 문인창 편집국장

대전의 모든 교회와 성도들 기쁨으로 동참하는 예배 선뵐 터

임기동안 모든 예배 강사-역대 회장 초청 화합 다져
성탄절축하예배- 목회자, 장로, 사모 중심의 예배로
부활절연합예배- 외부강사 초청해 부활 예수님 예배

 
 
대전광역시기독교연합회 제61대 회장 양병직 목사의 취임감사예배가 지난 5월 22일(주일) 오후 4시 대전소망의장로교회 예배당에서 열렸다.

양병직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부족한 사람이 대전광역시기독교연합회 회장직의 중임을 맡게 되어 감사와 함께 무거운 사명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 회장은 이어 “그동안 직전회장님을 비롯한 역대회장님들께서 헌신적으로 섬겨 오신 전통이 있기에 용기를 내어 맡은 소임에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양 회장은 세 가지 비전을 제시했다. 첫째, 재임하는 동안 먼저 연합과 쇄신에 최선을 다할 것과 둘째, 선교와 봉사하는 일에 앞장서고 셋째, 이단사이비 종파의 교회침투를 단호하게 대처할 것을 다짐했다.

양 회장은 이와 관련해 “대전에는 2250개의 공교회와 여러 기독교 기관들이 있지만 연합이라는 측면에서 볼 때에 각자의 소리를 내는 모습이었다”고 지적하고 “이에 재임기간 동안 연합하는데 걸림돌이 되는 부분이 있다면 정중히 쇄신하여 대전의 유효 소명된 모든 분들이 영원한 한 가족으로 영적인 힘을 결집하여 하나님의 일을 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구체적인 활동 사항을 밝혔다.

끝으로 양 회장은 “이단사이비들이 백기를 들 때까지 주 예수의 이름으로 싸워 성도들이 영적으로 건강한 교회를 이루며 천국의 가정들을 세워 대전이 성시화되는 역사를 이루겠다”며 대전2250교회 35만 성도들의 기도를 당부했다.

취임 후 바쁜 일정을 소화하며 회장직을 수행하고 있는 양병직 목사를 지난 7월 1일(금) 오후 3시 대전소망의장로교회 목회실에서 만나 향후 대전시기독교연합회의 활동방향성과 회장으로서의 다양한 비전 등에 들어봤다.
 
 
▲     © 문인창 편집국장

1. 대전시기독교연합회 제61대 회장으로 취임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연합회장의 중책을 맡게 되셨는데 소감이 어떠신지요?
-교단의 안배에 따라 부족한 사람이 이번에 대전광역시기독교연합회의 중책을 맡게 되어습니다. 먼저는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목회자들에게도 감사드리며 한편으로는 무거운 사명감을 느낍니다. 그러나 그동안 역대 회장님들의 헌신적으로 세워 오신 전통이 있기에 용기를 내어 맡은 소임에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2. 현재 대기연 회장직은 교단별로 순차적 역임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교단차원에서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이 절대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교단 목회자들과의 협력은 어떻게 이뤄질 것으로 보시나요?
-이번에 저의 61대 회장직은 제가 소속된 백석교단뿐만이 아니라 대전광역시기독교연합회에 소속된 기타 31개 교단(구세군, 그리스도의 교회, 기독교하나님의 성회, 복음교회, 개혁, 보수합동, 합동중앙, 기장, 예성, 합신, 대신, 연합, 합동연합, 중앙총회, 합동개혁, 합동보수진리, 호헌, 연합총회, 고신, 중앙개혁, 나사렛성결, 성서침례, 루터회, 성공회, 독립교단) 대표로 회장직을 감당하는 몫이기에 기타교단 전체가 하나 되어 함께 회기를 감당할 것이며 이를 위해 기타교단 부회장단을 수시로 가동하여 활성화 할 것입니다.   
 
 
3. 대전시의 2250개 교회와 35만 성도들을 대표하는 수장으로써 향후 1년 동안 대기연을 어떤 방향으로 이끌 생각이나요?  
-대전광역시기독교연합회가 1952년에 설립이 되었는데 설립의 목적이 분명하게 있습니다. 기독교정신을 바탕으로 선교와 봉사 그리고 교육을 통해 대전을 복음화 하고 기독교문화를 보급하는 것인데 1년 동안 이 일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구 연합회와의 유기적 협력과 사역 통일성 방안 제시
3·1절 예배와 8·15예배 구연합회 중심으로 역할분담
그 밖의 업무 대기연 행사 적극 참여하는 연합성 유지

 
 
4. 대기연에서는 매년 신년음악회를 비롯해 3.1절 기념연합예배, 부활절, 가정의 달, 6.25, 8.15, 성탄축하예배 등을 펼쳐 왔습니다. 임기 중에 특별히 중점적으로 펼치실 사업들이 있으시면 소개해 주십시오.
-먼저 모든 예배는 행사가 아닌 예배로써 그 중요성을 인식하고 진행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임재와 성도들의 드려지는 헌신의 시간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는 감사와 감격이 넘치는 예배입니다. 말씀을 통해 삶을 변화시키며 성령의 역사로 은혜 충만히 받는 예배입니다.
흩어져서는 나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높이며 증거하는 예배자로서의 삶이되는 예배로 승화시키겠습니다.
두 번째는 대전시의 모든 교회와 성도들이 하나 되어 기쁨으로 동참하는 예배로 준비하겠습니다.
매년 연합예배를 준비하다가 보면 강사가 누구냐에 따라 장소가 어디냐에 따라 민감해지는 면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저의 임기동안에는 모든 예배의 강사는 역대 회장님들을 모시겠으며 성탄절축하예배는 목회자와 장로님 그리고 사모님들을 중심으로 예배를 드린 후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며 어려운 목회자와 사모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시간과 귀감이 되는 목회자에게는 표창도 하는 순서를 갖겠습니다. 부활절예배는 외부강사를 모시고 대전의 모든 교회와 성도들이 하나 되어 나를 위해 살아 부활하신 예수님을 예배하며 오늘도 나와 함께하시는 예수님을 증거하며 사는 복음의 군사로 파송하는 감사와 감격의 시간으로 삼겠습니다.
 
 
5. 대전에 복음이 들어온 지 105년 정도가 됐습니다. 대기연도 이와 함께 많은 수고와 헌신이 있었다고 봅니다. 2250개 교회를 대표하는 대기연의 본질적인 역할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또한 지역사회속의 연합회의 역할에 대해서도 한 말씀 해주십시오.
-대기연의 본질은 예수님입니다. 내가 예수를 잘 믿고 다른 사람을 예수 잘 믿게 해서 대전시를 하나님의 나라로 구현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온 성도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이웃을 사랑하며 대전을 사랑하며 사는 것입니다. 대전시의 2250개의 모든 교회와 온 성도들이 이 일에 하나 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지역을 복음화 하며 기독교의 문화를 보급하여 기독교연합회의 위상을 높이는 것입니다.
 
 
6. 대기연이라는 전체적인 연합 구성체가 있지만 각 구별로 별도의 연합회가 있습니다. 연합 행사시에 활동이 분산되지 않을까 염려가 됩니다. 구 연합회와의 유기적 협력과 사역의 통일성에 대한 방안이 있으신지요?
-유기적으로 협력하기 위하여 조직된 각 구의 연합회입니다. 연합활동이 분산되는 것이 아니라 역할을 분담하는 것입니다. 3.1절 예배와 8.15예배 등은 구연합회 중심으로 드리면서 각 구의 연합회 활동을 가지고 그 밖의 업무는 대전시연합회에 적극 동참하며 협력하여 연합성을 높이는 것입니다. 
 
 
대전시기독교연합회 내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조직개편해 ‘이단대처’ 철저
59차 총회서 수정된 개정안 따라 가입교단으로부터 전문적인 자 추천받아

 
 
7. 이단·사이비와의 영적 전투는 긴장을 늦춰선 안 될 일이라고 봅니다. 교회뿐만 아니라 사회 여러 분야에 이단들이 침투해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대기연 내에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이하 이대위)가 있습니다. ‘이단대처’에 대한 대기연 차원에서의 구체적인 활동방향과 이대위의 조직 재편성이 필요하다고 보는데요. 이에 대한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이단사이비 종파의 교회침투는 단호하게 대처하겠습니다.
저는 대전시기독교연합회의 사회문제대책위원장과 사무총장직을 수행하면서 여러 종교단체에서 대전대학을 통해 무속인대학원을 설립하려고 교육과학부에 신청한 사실을 뒤 늦게 알고 강력 대처하여 설립허가 불허를 받아낸바 있으며 국립공원 입장료와 사찰문화재 관람료 분리징수운동을 펼쳐 국회를 통해 법제화 하는데 일조한바 있습니다.
요즈음은 신천지, 구원파, J M S, 여호와증인, 통일교, 후기 예수 그리스도교 등등 많은 이단 사이비들이 날뛰는 영적 어두움의 시대를 대하고 있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우리는 교회연합을 통하여 적그리스도를 물리치고 거짓 선지자들을 경계하여 교회를 지키고 가정을 지키고 대전시를 수호하여 성도들이 행복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대책을 강구해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이단사이비들이 백기를 들 때까지 주 예수의 이름으로 싸워 반드시 열매를 맺으며 대전을 복음화 하는 역사를 이루겠습니다.  이대위도 59차 총회에서 수정된 개정안에 따라 가입교단으로부터 전문적이며 사명감 있는 분들을 추천받아 엄격히 심의하여 이 일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할 생각입니다.
 
 
8. 끝으로 기독타임즈 독자 분들과 동역자 분들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
-존경하는 교계 지도자와 성도 여러분 지금 우리는 새로운 도약과 부흥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형식적인 신앙과 이기적인 생활을 벗고 예수의 생명력 있는 성도 성경말씀에 기초한 사회생활 성령의 역사가 나타나는 삶을 통해 교회를 살리고 대전을 하나님의 나라로 세우는데 함께합시다. 우리는 영원한 한 가족입니다. 함께 사랑하고 함께 섬기고 함께 전도해서 대전을 복음화 합시다.
대전의 복음화는 우리 모두의 몫이기에 하나님께서는 연합회를 우리 모두에게 허락하셨습니다. 우리교회도 부흥시키고 대전을 복음화 하는데도 힘써 함께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성도들이 됩시다. 저도 1년 동안 대전의 모든 공교회가 부흥하며 대전을 복음화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기도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이 일에 함께하는 기독타임즈도 사랑해 주시고 기도와 후원으로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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