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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방교회 이주외국인 건강권 확보 위해 성금 300만원 기탁
보도1국   |   2012-12-26


▲ 열방교회 임제택 목사와 대전 이주외국인종합복지관 김봉구 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오종영 발행인

열방교회(담임 임제택 목사)는 대전 이주외국인종합복지관 김봉구 관장을 교회로 초청한 가운데 이주외국인 건강권 확보를 위한 성금으로 300만원을 기탁하고 노고를 치하했다.

평소 이주외국인노동자들에 대한 관심과 후원에 적극 힘써왔던 열방교회와 담임 임제택 목사는 이주외국인노동자들은 갖은 질병이 발생해도 장시간 근무로 의료기관을 이용하기 어려운 상황이고 휴일에는 의료기관의 휴진으로 인해 인간의 기본권인 건강권을 보호받지 못한다는 사실을 전해 듣고 이날 김봉구 소장을 초청하여 후원금을 기탁하게 된 것이다.

이날 후원금을 기탁한 임제택 목사는 “강도만난 이웃을 돕는 귀한 일에 성도들과 함께 동참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성금을 전달하였다.

대전이주외국인종합복지관(관장 김봉구) 부설 이주외국인무료진료소는 2005년 1월 개소한 이래 지난 8년간 20개 국가 8,529명의 이주외국인들에게 12,544건의 일반, 한방, 치과진료, 물리치료, 무료투약을 진행해 왔다.

이주외국인무료진료소는 이들의 건강권을 확보하기 위하여 대전 시내 482명의 의료인들이 매주 일요일 교대로 의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정부 지원 없이 시민들의 후원으로 운영하고 있어 보다 많은 교회와 기관 및 후원자들의 도움이 절실한 형편이다.

한편, 이주외국인 여성들의 모임인 ‘I`m Asia’에서는 지난 12월 19일(수), 20일(목) 양일간 다문화식당에서 이주외국인 무료진료소 후원을 위한 찻집을 운영하여 수익금을 기탁 했다.
/후원성금계좌 : 하나은행 629-910033-81305(대전이주외국인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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