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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Vision 북한어린이 돕기 연합찬양집회
보도1국   |   2012-12-26


World Vision 북한어린이 돕기 연합찬양집회가 지난 12월 12일(수)저녁 월드비전 대전충남지부 천안지회(지부장 오지수 목사) 주최로 하늘샘교회 아트홀에서 열렸다. 

이날 열린 World Vision 북한어린이 돕기 연합찬양집회에는 월드비전친선대사인 최인혁 전도사(서울 장신대, 성서신학대학 전임교수)와 지미선 자매(대학가요제 대상, 양재온누리교회 ‘블레싱콰이어’디렉터) 등이 나서 찬양과 간증을 전하였으며 월드비전 대전충남지부가 제공하는 북한영상 시청을 통해 북한의 실상과 북한 어린이들의 참상을 통해 우리가 감당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를 숙제로 남겨주었으며 이날 참석자들과 천안시 기독교단체들이 기부하여 모금된 기부금은 전액 북한어린이를 돕는데 사용되어진다.

이날 행사에 앞서 환영사를 전한 천안지부장 오지수 목사는 “풍요롭고 배고픔 없는 남한의 어린이들과는 달리 북한 어린이들은 오늘도 굶주린 배를 부여잡고 잠을 청하고 있으며 북한의 식량난은 일시적 식량지원을 통해 단기에 해결될 문제는 아니다”면서 극심한 기아상태에 놓여있다면서 우리 모두가 기도해야할 것이라고 부탁하였다.

이날 후원자들이 전달한 후원금은 북한어린이를 돕는데 사용된다. 벌써 혹독한 겨울이 찾아왔다. 이 혹독한 겨울을 맞이하여 북한 땅에서는 고아 한명을 돌보는데 우리 돈으로 1만원, 미국 달러로 10불이면 한 달간 먹이고 입히고 돌볼 수 있다고 한다. 

물론 그간 북한 정권이 저지른 핵 개발, 미사일 발사, 천안함 사건, 연평도 포격 같은 사례들을 생각하면 북한을 돕고 싶은 마음이 사라지지만 고아 한명을 생각하고 겨레의 미래를 생각하며 북한 어린이 돕기에 참여가 필요하다. 

이날 행사는 월드비전대전충남지부 천안지회를 비롯하여, 천안기독교총연합회, CTS중부방송, 천안홀리클럽, 천안시성시화운동본부, 기아대책본부 등이 후원에 동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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