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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감 남부연회 평화통일특별위원회 강연회
‘북한주민들의 생활과 통일을 준비하는 자세’ 주제로
보도1국kdtimes@hanmail.net   |   2012-10-25


▲ 평화통일강연자로 나선 이나영 연구원이 최근 북한주민들의 생활을 설명하고 있다.     © 문인창 편집국장


기감 남부연회 평화통일특별위원회(위원장 박화원 목사)에서 마련한 ‘2012년 평화통일 강연회’가 지난 10월 23일(화) 오후 3시 영천감리교회(담임 고종혁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강연회는 ‘최근 북한주민들의 생활과 통일을 준비하는 우리들의 자세’란 주제로 이나경 연구원(2004년 탈북, 현 고려대학교 북한 통일 연구센터 선임연구원,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전문강사)이 강사로 나서 강연을 인도했다.

강연회 앞서 열린 1부 예배에서는 이대성 목사의 사회로 이재철 목사의 기도, 박화원 목사의 설교 후(역28:8-11) 고종혁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 자리에서 말씀을 전한 박 목사는 “오늘 우리가 평화통일위원회 강연회를 하면서 남부연회 귀중한 목사님들이 계시다. 우리가 서는 지점이 어디여야 하는가? ‘오뎃이의 자리’라고 본다”면서 “모든 사람들이 반평화, 폭력, 음모, 갈등, 경쟁 속에 있을 때 ‘오뎃이의 자리’에서 ‘틀렸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런 자세를 끝까지 견재한 그 자리에 가야 한다”며 평화통일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는 우리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부 강연회에서 이나경 연구원은 최근 북한주민들의 일반적인 생활과 잘못된 인식에 대해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탈북자 수가 2만 4천명인데 그중 평양사람은 2%밖에 안된다. 북한 평양에는 여러 가지 세계적인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외화식당이 있다”며 최근 북한주민들의 실상을 설명했다.

이 밖에도 이 연구원은 김정은의 우상화 작업, 교실풍경 등을 설명하며 “평양은 특별한 사람만 산다고 하지만 지금은 돈 있는 사람만 산다. 새터민들에게 한국돈 5천만원만 가지고 돌아오면 탈북한 죄를 없던 것으로 해준다”면서 “북한에는 조선중앙TV 하나만 있다. 왜 하나가 됐을까? 한국이 IT강국으로 부상하면서이다. 한류드라마는 인정하지만 야인드라마나 성경책은 존재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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