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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대전시기독교연합회 2023성탄축하 문화음악회 성료
12월 17일(주일) 오후 7시 둔산제일교회에서 1200여명의 성도들 성탄의 기쁨과 감동 공유
소프라노 김신혜, 베이스 함석헌, CCM가수 유은성, 대전기독남성합창단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 통해 시민들에게 성탄문화적 욕구 충족시키는 시간 가져
오세영   |   2024-01-08

▲ 대전시기독교연합회가 주관하고 대전광역시가 후원한 가운데 둔산제일교회에서 열린 2023 성탄문화음악제는 1200여명의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감동과 사랑이 함께하는 행사로 치렀다. (행사 후 기념촬영 모습)     © 오종영

 

대전시기독교연합회(대표회장 문상욱 목사, 이하 대기연)는 17일(주일) 오후 7시에 서구 계룡로553번길 52에 소재한 둔산제일교회(담임 문상욱 목사)에서 ‘2023성탄축하문화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음악회는 전국과 해외에서 이름을 알린 유명한 게스트들의 연주와 공연으로 다채롭고 아름다운 음악회가 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음악회는 대기연이 성탄트리 점등식과 더불어 매년 대전의 2500교회 성도들과 대전시민들을 위해 개최하는 문화음악회로 매년 지역과 전국의 실력 있는 연주가와 성악가 등을 초청해 실시해오고 있는 음악회이다. 음악회에 앞서 대기연은 대전광역시의 후원과 함께 대전시청 남문광장에 직경 8M, 높이 18M의 대형트리와 더불어 주변 성탄트리를 설치해 많은 지역 주민들이 찾는 명소가 된 바 있다.

 

이번 문화음악회는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성악가들과 수도권에서 활동하고 있는 연주가 및 성악가들을 초청해 조화로운 음악회로 꾸몄다. 이날 음악회에 앞서 1200여명의 참석자들은 성탄연합예배를 드렸으며 이장우 대전시장과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등 내외빈들이 참석해 음악회와 참석자들에게 따뜻한 성탄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성탄연합예배는 심상효 목사(준비위원장, 대전성지교회)의 사회로 시작된 가운데 둔산제일교회 The Waveworship의 준비찬양과 홍석산 장로(준비위원장, 하늘문교회)의 기도 후 심은보 장로(회계, 신흥감리교회)가 마태복음 1:18-25절을 봉독했다.

 

이어 문상욱 목사(대표회장, 둔산제일교회)가 강단에 올라 ‘임마누엘’이라는 제하의 설교를 했다. 이날 문 목사는 “아담으로부터 내려온 죄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고통과 두려움 속에서 살 수밖에 없는 인간을 구원해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셔서 우리들을 행복과 소망 속에 살게 하고자 하신다고말씀하고 있다”면서 “사람이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타고난 것도 집안의 재력도 아닌 성령님이 내안에 계셔서 죄의 문제를 극복하고 성령 충만하게 사는 것이 가장 행복한 것”이라면서 가진 것이 많은 게 아니라 내 마음이 풍요롭고 사랑이 가득한 것이 진정한 행복이라고 전했다.

 

또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진정 행복하게 하시기 위함이 경험되고 체험되었다. 회개와 성령 받으심으로 진정한 행복으로 가득하신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란다”면서 “우리를 행복하게 하지 못하는 것이 무엇인지 한 번 찾아보시기를 바란다. 그것이 죄인지, 악습인지, 세상에 유혹을 받은 것인지 찾아보고 회개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영이 임재하셔서 성령 충만하고 주님이 우리를 위해 십자가 지신 의미가 이루어 지기를 축원한다”고 전하면서 설교를 마무리했다.

 

설교 후에는 The Waveworship의 성탄찬송메들리 기타합주와 함께 특별헌금을 하고 오정무 목사(증경회장, 대전동산교회)의 축도로 1부 예배의 모든 순서를 마무리 했다.

 

이어 제2부 순서인 성금전달식이 오종영 목사(사무총장, 영성교회)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성금전달식에서는 교회와 기관을 포함하여 총 17곳에 대기연이 준비한 성금을 대표회장 문상욱 목사가 전달하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성금을 받은 기관으로는 기아대책(장금섭 목사), 나눔과기쁨(홍춘봉 목사), 밀알복지재단(이영신 충청지부장), 월드비전(한정우 본부장), 사랑의 먹거리 나눔운동본부(배현숙 대표), 한밭이웃사랑(김윤환 이사장)등이며, 기쁨의교회(조준형 전도사), 들마루교회(전막달 목사), 새롬교회(안영숙 목사), 은혜동산교회(이은상 목사), 주사랑성결교회(심장무 목사), 주함께교회(이준호 목사), 참빛교회(한상덕 목사), 참사랑교회(이재후 목사), 하늘기쁨교회(이성범 목사), 함께걷는평강교회(이성민 목사) 등 10교회 목회자들에게도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성탄연합예배 및 문화음악회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설동호 교육감 등 내빈들이 참석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먼저 이장우 대전시장은 “금년은 하나님 은혜 안에 좋은 일이 많이 있었다. 하나님께서 우리 대전을 축복해 주고 계신다고 생각한다. 둔산제일교회가, 그리고 대전시기독교연합회가 다함께 발전하고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기를 바란다”고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설동호 교육감이 “이번 성탄문화음악회를 이렇게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 이 음악회를 마련해주신 대전시기독교연합회 대표회장 문상욱 목사님과 존경하는 목사님 성도님께 축하와 감사를 드린다. 오늘 아름답게 울려 퍼지는 음악이 믿음과 소망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갈 수 있게 해 주기를 바란다”고 축하했다.

 

성금전달 후에는 최다슬 대전극동방송 아나운서의 사회로 제3부 문화음악회가 진행됐다. 

 

이날 음악회는 천성 샬롬 핸드벨콰이어의 ‘오 거룩한 밤’과 ‘성탄찬양멜로디’ 핸드벨 연주로 아름답게 울리며 문화음악회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플루티스트 최소녀의 ‘You raise me up’, ‘White christmas’연주와 테너 김철수, 메조소프라노 박영선의 ‘panis Angelicus(생명의 양식), (O Holy Night(오 거룩한 밤)’ 듀엣 공연이 이어졌다.

 

또한 소프라노 김신혜의 ‘은혜’ , ‘I could have danced all night’과 베이스 함석헌의 ‘주의 은혜라’, ‘Feliz Navidad’,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함석헌, 김신혜 듀엣)’ 공연을 선보였고 싱어송 라이터 유은성이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나는 믿네’ , ‘성탄 찬양 메들리’, 대전기독남성합창단의 ‘브라질 성탄 찬양’, ‘구유안의 어린양’,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돌리세’ 합창을 끝으로 이날 음악회의 순서를 마무리 했다.

 

올 음악회는 1시간 30분가량 진행됐으나 참석자들의 호응이 뜨거워 앵콜송이 계속 이어지기도 할 정도로 반응이 좋았다는 평가이다.

 

한편 대전시기독교연합회는 2023년 성탄절을 맞아 12월 1일(금) 대전시청 남문광장에 대형트리를 설치하고 점등 행사를 가졌으며, 이날 음악회를 끝으로 2023년 성탄절행사를 모두 마무리 했다. /오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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