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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세계박람회 부산유치를 위한 대전광역시 기도대성회 개최
2023년 9월 21일(목), 오전10시 30분 대전제일교회에서 지역교계 인사 등 한 자리에 모여 민족복음화와 다음세대 및 2030세계 박람회 및 남북통일을 위한 기도의 함성 모은다.
오종영   |   2023-09-15

 

▲ 한국성시화운동협의회 대표회장 김철민 목사가 9월 15일(금) 오전7시 대전제일교회에 대전지역 주요교단 목회자들을 초청한 가운데 마마클럽 창립1주년 행사와 2030세계박람회 부산유치를 위한 기도대성회 참석을 독려하고 있다.  © 오종영


 

대전성시화운동본부 마마클럽 창립1주년 기념행사도 겸해 어머니들의 기도운동 확산의 시간도 가져

 

9월 7일(목), 부산 수영로교회에서 한국성시화운동협의회 주요 대표단 연석회의도 개최

  

330만 부산광역시민들의 시계가 2023년 11월 28일(화)을 향하고 있다. 이날은 2030세계박람회 장소가 결정되는 날이기 때문이다.

 

이에 부산시는 물론 정부차원의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다양한 운동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교계 역시 지역별 기도회를 개최하면서 부산의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대한민국은 지난 1993년 대전EXPO세계 박람회를 통해 대덕연구단지를 세계적으로 알리는 계기를 마련한 바 있으며, 이는 상하이 세계 박람회를 통한 중국의 G2 부상과 아울러 1970년 오사카 세계 박람회를 통한 선진국으로의 급부상 하는 등 세계박람회 유치가 한 국가에 가져다주는 경제, 정치, 사회, 문화적인 다양한 영역에서의 파급력은 계산할 수 없을 정도이다.

 

이번 부산세계박람회 유치가 중요한 이유는 6개월 동안 서울 여의도보다 큰 행사 부스를 통한 전시를 통해 대한민국의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키는 것은 물론이고 한국을 G7국가로 견인하는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교계 관계자들은 이번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는 단순히 부산이라는 한 대도시의 발전을 위한 기도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교두보를 연다는 방향에서 부산유치를 위해 발 벗고 나선 것이다.

 

 

▲ 한국성시화운동협의회(대표회장 김철민 목사)는 지난 9월 7일 부산수영로교회에서 개체별성시화둥동본부 주요 임원들 5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관련행사 브리핑을 가졌다.  © 오종영



이에 한국성시화운동협의회(대표회장 김철민 목사, 이하 한성협)을 비롯한 각 광역시도기독교연합회는 지역별 ‘2030세계박람회 부산유치를 위한 릴레이 기도대성회에 돌입했다. 이번 기도대성회는 2023년 11월 28일, BIE본부(프랑스 파리)에서 제173차 총회 시 181개국 대표자들이 모여 2030 세계 박람회 개최지 선정투표를 하는 점을 감안해 투표 100일전인 지난 8월 20일부터 투표 이틀 전인 11월 26일까지 국내 17개광역시도와 해외 7개국 13개 시에서 릴레이 기도대성회를 진행하고 있다.

 

충청지역에서는 9월 15일(금) 오후7시 청주 강서교회(정헌교 목사 시무)에서 충복 기도대성회를 개최한 것을 비롯해 21일(목)에는 대전 기도대성회를 개최하게 된 것이다.

 

이번 기도대성회는 대전지역 주요 목회자들을 비롯해 대전성시화운동본부(이하 대성본) 김철민 대표회장을 비롯해 많은 목회자들이 자리를 함께한 가운데 기도할 예정이다.

 

특히 9월 21일은 대성본 산하의 ‘어머니 기도회’ 모임인 ‘마마클럽’(회장 송정심 장로) 창립 1주년을 맞이해 기도대성회를 함께 인도할 예정이다.

 

2030부산세계박람회선교협의회가 주최하고 2030부산유치기도대성회 대전준비위원회(위원장 김철민 목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정오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 9월 7일(목) 부산수영로교회에서 열린 한성협 시도대표단 연석회의를 마친 후 대표회장 김철민 목사를 비롯한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오종영


이번 기도대성회를 기획하고 주최하고 있는 2030부산세계박람회선교협의회 다니엘 김 목사는 이번 기도대성회에서는 “하나님께서 마지막 때에 제사장나라로 택하신 대한민국과 한국교회 위에 영적, 경제적 축복을 주시고자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2030년 5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 6개월이라는 세계선교의 골든타임을 주셨다”면서 “이런 기회를 주신 우리 하나님께서 에스겔 36장 37절의 말씀을 통하여 2030세계박람회 부산유치를 이루어주기를 내게 구하여야 할지라고 기도의 명령을 우리에게 주셨다”고 강조했다.

 

 

▲ 한국성시화운동협의회 대표회장 김철민 목사가 조찬기도회를 겸한 모임에서 연합사역의 당위성을 역설하면서 이날 참석한 목회자들을 위해 환영인사를 하고 있다.  © 오종영


이어 “이번 기도회에서는 ▲첫째, 2030년 세계박람회 개최지로 부산이 선정되도록 ▲둘째, 믿음으로 선포하오니 민족복음화와 복음통일을 이루어 주시도록 ▲셋째, 코로나 팬데믹으로 침체되어 있는 나 자신위에 기도의 불이 임하고 또한 교회마다 전도의 불이 뜨겁게 타오르도록 ▲도시의 성시화와 대전지역 어머니 기도의 활성화를 위해 두 손을 모으고 기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도대성회는 제1부 경배와 찬양예배, 제2부 중보기도 발대식, 제3부2030세계발감회 부산유치를 위한 대전광역시 기도대성회, 제4부 대전지역의 어머니기도의 활성화와 마마클럽을 위한 기도대성회 순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김철민 대성본 대표회장은 대전지역 목회자와 성도들 및 어머니들의 참석을 바란다고 당부하면서 오늘 자리를 함께 한 목회자들이 앞장서서 인원을 동원하고 함께 기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대전제일교회에서 열린 대전성시화운동본부가 주관한 대전지역 주요 목회자 초청 기도회 및 설명회에서 다니엘 김 목사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와 관련된 기도와 협력을 당부하고 있다.  © 오종영


한편 대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철민 목사)는 9월 15일(금) 오전7시 대전제일교회에서 각 교단의 주요 목회자들을 초청한 가운데 조찬기도회를 갖고 대성본의 주요 사역을 영상으로 소개한 후 “나는 연합운동을 통해 개 교회를 떠나 연합사역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됐다”고 경험담을 전한 뒤 “개교회사역도 물론 중요하지만 연합사역은 더더욱 필요하다. 그러므로 각론에 얽매이지 말고 총론을 통해 사역을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고 당부하면서 ‘어머니 기도회’와 ‘스포츠선교회 다니엘 김 선교사의 부산세계박람회 관련 브리핑“에 협력을 당부했다.

 

또한 ‘2030년 부산세계박람회’ 부산유치를 위한 부산기도회를 지난달(8월) 20일 가진 후 세계박람회 부산유치와 , 남북통일, 코로나로 침체된 한국교회의 회복을 위해 9월 21일(목) 대전제일교회에서 갖고자 한다고 소개한 후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 한국성시화운동협의회 대표회장 김철민 목사가 수영로교회에서 열린 한성협 시도대표단 연석회의에서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오종영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번 2030세계 박람회의 부산유치가 성사되면 여의도보다 큰 공간에 세계 200여 개국의 산업전시가 이뤄진다”면서 “이번 기도대성회를 통해 기도의 영성을 회복하고 지역과 민족복음화를 위해 한국교회가 다시 한번 일어나도록 기도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도대성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전성시화운동본부(010-3454-0001/ 박명용 장로)로 문의하면 된다.

/오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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