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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거룩한방파제 국토순례 목포에서 시작 596km 대장정 시작됐다.
지난 20일 목포역에서 출정식 갖고 나주, 광주, 장성, 정읍, 전주, 익산, 논산, 공주, 아산 거쳐 오산, 안산, 부천, 부평 지나 임진각까지 이어지는 대장정.
오종영   |   2023-08-02

 

▲ 거룩한방파제 제2차 국토순례에 나선 참석자들이 대전에 입성한 후 가짜 독소조항이 담겨 있고 합의되지 않는 법안의 폐기를 촉구하면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오종영

 

폭우와 폭염 속에서 매일 강행군하며 동성애 동성혼 합법화 등 교회 생태계 위협하는 세력으로부터의 영적 해방 기원하며 8월 15일 광복절에 임진각에 도착예정 

제1차 국토순례는 부산을 기점으로 삼아 영남권과 대전 및 세종과 충북 거쳐 서울까지 진행한 후 대규모 집회 통해 대한민국을 영적 청정지역으로 만들기 위한 사역 펼쳐

 

‘거룩한 방파제'가 지난 5월 경부선을 따라 572km의 국토순례를 완주한 이후 이번에는 20일 목포역에서 가진 출정식을 시작으로 목포에서 임진각까지 호남선을 따라 전남, 광주, 전북, 충남, 경기 남부지역을 지나 임진각에 이르는 제2차 596km 국토순례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국토순례 대장정은 동성애 동성혼 합법화를 저지하기 위한 활동을 하고 있는 ‘거룩한 방파제’가 독소조항이 담긴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문제점을 알리는 것은 물론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개정교과서 문제와 동성혼 동성애 합법화의 폐허를 알리고 이를 막아내므로 성경적 가치관에 따른 건강한 가정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캠페인과 더불어 국토 순례 길에 나선 것이다.

 

이번 국토순례는 목포에서 임진각까지 596Km의 대장정이다. 특히 전국적으로 강력한 장맛비의 영향으로 큰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장마가 걷히면서 숨이 막힐 정도의 습하고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는 등 만만치 않은 순례에 나선 순례단은 1번 국도를 따라 올라오며 각 지역에서 독소조항이 담긴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해 알리고 있다.

 

이번 국토순례단은 1차 순례와 마찬가지로 거룩한 방파제 홍호수 사무총장이 이끌고 있다. 이에 홍호수 목사를 비롯한 국토순례단은 거점지역의 순례단들의 응원과 참여 속에 지난 20일 목포역에서 출정식을 가진 후 전남지역과 광주광역시, 장성, 정읍을 거쳐 29일(토)에는 전주에 도착해 전주선포식을 거행했다.

 

국토순례단이 해당 지역에 도착하면 지역 교회와 시민단체가 함께 참석한 가운데 지역 출정식 또는 선포식이 지역별로 개최되고 지역참가자들이 국토순례단과 함께 국토순례에 나서 힘을 보태고 있다.

 

사무총장 홍호수 목사가 이끄는 순례단은 14개 거점 지역을 거쳐 하루 평균 25km를 걸으면서 8월 15일 파주 임진각 도착을 목표로 순례를 이어 가고 있다.

 

▲ 거룩한방파제 국토순례단원들이 전주 도착을 앞두고 잠시 걸음을 멈춘 후 가짜 독소조항과 합의되지 않은 포괄적차별금지법을 반대한다는 플랭카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오종영

 

지난 21일 무안 명산성결교회, 22일 나주역과 광주 백향목교회, 23일 광주 동명교회, 24일 5.18광장, 장성중앙교회에 도착한 순례단은 정읍을 거쳐 29일(토)에는 전주에 도착해 전주시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복철 목사, 이하 전기총)를 중심으로 구성된 전주지역준비위원회 주관으로 전주오거리 문화광장에서 전주선포식을 거행하고 가짜 독소조항 합의되지 않은 △포괄적 차별금지법반대 △동성애 퀴어 축제 반대 △성혁명교육과정 반대 △국가인권기본계획반대 △학생인권조례반대 △아동기본법안 반대 △생활동반자법 반대 △대구 대현동 모스크건립을 반대하면서 청소년 성 중독 예방운동을 위한 거룩한 방파제 2차 국토순례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전주 선포식은 전기총이 주축이 돼 거행됐다. 문화규 목사(전기총 회록서기)의 사회와 이석렬 장로(전기총 회계)의 기도, 김복철 목사(전기총 대표회장)의 설교, 김동하 목사(전기총 직전회장)와 진두석 목사(전기총 사무총장)의 격려사, 박재신 목사(전북성시화본부 대표회장), 이기동 전주시의회 의장, 이재덕 익산시북부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의 축사 후 임종학 목사(예장개혁대신 증경총회장)가 축복기도를 드림으로 1부 순서를 마쳤다.

 

이어진 2부 순서는 손문섭 목사(전기총 상임총무)의 사회, 유남규 목사(전기총 회의록부서기)의 축가와 홍호수 목사(통합국민대회 거룩한 방파제 사무총장)와 최영학 목사(통합국민대회 거룩한방파제 국토순례위원장)의 인사말, 배건식 목사(전주시장로교회연합회 상임총무)의 목회자 발언과 김종순 집사(진평연 전북학부모연대 대표)의 시민단체 발언 등이 이어졌다.

 

▲ 거룩한방파제 국토순례단원들이 전주에 도착을 한 후 전주 선포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며 독소조항이 담겨있는 법안의 제정을 받대한다고 외치고 있다.     © 오종영

 

전주 선포식 후에는 익산, 논산, 공주, 오산, 안산, 부천, 부평을 거쳐 광복절인 8월 15일에 임진각에 도착하게 된다.

 

한편 사무총장 홍호수 목사는 “거룩한 방파제는 악하고 음란한 세대를 본받지 않고 말씀과 기도로 깨어있는 사람들이 우리 자녀와 신앙을 지키기 위한 연합운동”이라며 “건강한 사회와 행복한 가정을 위해 국토순례를 완주하려고 한다. 기도하며 응원해주길 부탁드린다”고 협력을 당부하면서 거룩한 방파제의 기도제목을 공유했다.

 

▣ 거룩한 방파제 기도제목 : 1.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막아 주옵소서 2.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이 폐지되게 하옵소서 3. 학생인권조례가 개정이 아니라 폐지되게 하옵소서 4. 교과서에서 성 혁명 내용이 물러가게 하옵소서 5. 생활동반자법 제정을 막아 주옵소서 6. 아동기본법 제정을 막아 주옵소서. 7. 국토순례팀을 지켜주시고 전국에 거룩한방파제를 세우게 하옵소서. 8. 한국교회가 거룩성을 회복하고 갑절로 부흥하게 하옵소서. /오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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