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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향하신 위대한 것을 기대하라” (사도행전 2:17)
주바라기 2023여름청소년 청년대학 선교비전캠프 800여명의 청소년들 모인가운데 목원대교에서 1.2차 캠프 종료
오종영   |   2023-08-02

 

▲ 캠프에 참석한 청소년들이 하나님이 사용하실 사역자로 자신을 드리겠다고 헌신과 결단의 기도를 드리고 있다.     © 오종영

 

7월 31일(월)부터 8월 16일(토)까지 3차~7차까지 매 회 차 1,000명씩 모두 5회 차 캠프 통해 청소년과 청년대학 교사들의 사명 재충전시키는 캠프 진행 

하재호 목사, “이번 캠프 통해 성령받아서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위대한, 그리고 크고 비밀한 것을 발견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서구 도안북로 88에 소재한 목원대학교(총장 이희학)에서 개막된 가운데 29일(토)까지 1.2차 캠프를 마쳤다.

 

주로 중부권과 충청권의 교회에 소속된 청소년들이 참석한 1.2차 캠프에는 연인원 16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3차, 4차, 5차 및 청년대학1차, 2차가 열린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는 회차별 1,000여명씩 연인원 8,000여명이 참석해 캠프의 열기를 대변했다.

 

제3차(7월 31일(월)~8월 2일(수))와 제4차(8월 3일(목)~5일(토)), 제5차(8월 7일(월)~9일(수))청소년 캠프에 이어 청년대학캠프 1차 (8월 10일(목)~12일(토), 2차 (8월 14일(월)~16일(수))는 경기도 용인시에 소재한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개최하고 있다.

 

목원대학교에서 열린 제1차, 2차 캠프는 목원대학교회의 수용인원의 한계로 인해 회차 별 약 800여명의 청소년과 교사 및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바라기선교회(대표 하재호 목사)는 자타가 인정하는 한국최대의 청소년과 청년대학생을 위한 선교단체로서 코로나로 인해 교회들의 모든 집회들이 정지된 가운데서도 온라인 캠프를 통해 한국교회 다음세대들의 미래를 준비하는 일에 무료로 진행해 전국교회들의 지지를 받아온 바 있다.

 

▲ 목원대학교에서 열린 제1차 청소년캠프에 참석한 청소년들이 이광재 원장의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 오종영

 

▲ 주바라기선교회가 주최하는 2023하계 주바라기선교비전캠프가 대전 목원대학교에서 개최된 가운데 주바라기선교회 대표 하재호 목사가 집회에서 설교를 하고 있다.     © 오종영

 

주바라기선교비전캠프는 항상 전국의 유명강사들을 우선순위로 섭외하는 것은 물론 청소년들과 청년대학생들에게 특화된 CCM가수를 비롯한 청소년 전문가들을 대거 초청함으로서 누적 30만 명이 넘는 캠프참여자를 돌파했으며, 주바라기 선교비전캠프를 통해 소명에 응답하여 사역자로 부름을 받은 수도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이다.

 

컨퍼런스의 분위기는 항상 뜨거워 다음세대의 희망을 볼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하다. 열정적인 찬양과 기도, 강사들의 경험과 소명에서 우러나오는 특화된 메시지는 참석자들의 가슴에 뜨거운 성령의 불을 점화시키고 있다.

 

첫 번째 캠프가 열린 7월 24일(월) 오후 2시부터 주바라기찬양단의 워십찬양에 이어 개회예배가 드려졌다. 이날 개회예배 강사로 나선 하재호 목사는 주제설교를 통해 참석자들의 가슴에 소명의 불을 지폈다.

 

하 목사는 이날 사도행전 2:17절을 본문으로 ‘나를 향하신 위대한 것을 기대하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하목사는 “이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사람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길이 아님에도 모르고 착각하면서 걸어가고 있는 사람이다. 이 얼마나 억울한 상황인가?”라면서 “이는 시간낭비요, 젊음 낭비이며, 물질낭비임에도 우리 주위에는 이런 사람들이 많이 있다. 이번 캠프를 통해 성령받아서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위대한, 그리고 크고 비밀한 것을 발견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하 목사는 “성경에서 이런 시행착오를 경험한 대표적인 사람이 바로 바울이다. 바울은 그 전적이 믿는 사람들을 핍박하고 잡아 죽이는 일을 했다. 그런 그가 다메섹에서 인격적으로 예수님을 만나서 하나님을 향한 위대한 크고 비밀한 것을 발견했다.”면서 “본래 하나님 보시기에 사울이 어떤 사람이었는지 사도행전 9:15절 이하에 나와 있다. 그의 원래 이름은 ‘사울’로서 바울을 향한 하나님의 의도를 깨닫지 못하고 딴 길을 걸었으니 이 얼마나 억울했겠는가? 이제 우리 모두는 이번 캠프를 통해 하나님의 크고 위대하며 비밀을 것들을 발견하는 기회로 삼기를 바란다”고 설교를 했다.

 

이어 말씀특강의 시간을 갖고 신종철 목사(주님의교회)가 강사로 나서 말씀을 전한 후 CCM가수 지미선이 찬양콘서트를 인도했다.

 

▲ 주바라기선교회가 주최하는 2023하계 주바라기선교비전캠프가 대전 목원대학교에서 개최된 가운데 첫날 집회 오후시간에 참석한 청소년들이 손을 들고 기도하고 있다     © 오종영

 

저녁집회에는 부산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가 강사로 나서 말씀을 전한 후 참석자들은 주바라기찬양단의 인도에 따라 비전을 위한 기도를 하고 첫날 집회를 마쳤다.

 

이번 제1차 캠프에는 조성민 목사(상도제일교회)와 김성중 목사(장로회신학대학교 교수), 김태훈 목사(한주교회)가 말씀특강과 교사세미나를 인도했으며, 오전시간에는 작곡가 손경민이 찬양콘서트를, 하재호 목사가 교사세미나를 인도했고, 오후 말씀특강은 이광재 국제평생교육개발원 이사장이, 찬양콘서트는 CCM사역자 유은성이 인도했다.

 

저녁시간에는 방병복 목사(선한능력처지)가 설교를 한 후 주바라기찬양단과 함께 한 영혼을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사명자로 살기를 소원하면서 코로나로 인해 무너졌던 중·고등부의 회복과 부흥을 위한 기도의 시간을 가졌다.

 

7월 27일(목)~29일(토)까지 진행된 제2차 캠프는 강은도 목사(더푸른교회), 전영헌 목사(브니엘예술고 교목), 이요셉 소장(한국웃음연구소), 정석원 목사(예수향남교회 협동목사), 신종철 목사(주님의교회)가 말씀강사로, 하재호 목사(주바라기선교회 대표)와 김태훈 목사(한주교회)가 교사세미나 강사로, 찬양사역자 유은성과 박찬미, 김인식이 찬양콘서트를 인도했다.

 

주바라기선교회는 ‘나를 향하신 위대한 것을 기대하라’(행2:17)라는 주제로 7월 31일(월)부터 8월 16일까지 청소년캠프 3회와 청년대학캠프 2회 등을 경기도 용인시에 소재한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캠퍼스에서 매회 1,000여명의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한 가운데 이어가고 있다.

 

이번 청년·대학 캠프의 강사로는 이승희 목사(반야월교회), 박성규 총장(총신대, 전 부산부전교회 담임), 안호성 목사(울산온양순복음교회), 안도엽 목사(경기중앙교회), 김인환 목사(더라이프지구촌교회), 이관영 목사(내일교회), 박호종 목사(더크로스처치), 박성민 대표(CCC), 정갑신 목사(예수향남교회), 김관선 목사(산정현교회), 라준석 목사(사람살리는교회), 하재호 목사(주바라기선교회 대표) 등이 나섰으며, 청소년캠프는 김문훈 목사(부산포도원교회), 강은도 목사(더푸른교회), 김종진 목사(한밭제일교회), 조성민 목사(상도제일교회), 장혁재 교수(호서대학교, 소리엘), 신종철 목사(주님의교회), 김태훈 목사(한주교회), 하재호 목사(주바라기선교회 대표)를 비롯한 21명의 강사들이 나서서 메시지를 전했다.

 

캠프장에서 만난 주바라기선교회 대표 하재호 목사는 “복음은 예배를 새롭게 한다. 그리고 새로워진 예배는 삶을 새롭게 하며 새로워진 삶은 꿈과 비전을 새롭게 한다”면서 “우리 시대 청소년들과 청년들의 꿈과 비전은 먼저 ‘복음’에서 시작되어야 한다. 복음을 통해 새롭게 된 꿈과 비전, 그것이 곧 하나님의 ‘나를 향하신 위대한 것’이다. 주바라기선교비전캠프가 그 시작이 될 것이다. 복음으로 새로워지는 자리, 성령이 역사하시는 그 위대한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인사를 했다. 

/오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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