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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기독교연합회 가정의 달 연합예배&표창식 거행
5월 28일(주일), 둔산제일교회에서 교회의 추천받은 이기천 장로, 김미자 권사 등 20여 가정 및 개인에게 기독교연합회대표회장 표창 및 부상 수여
오세영   |   2023-06-07

 

▲ 대전시기독교연합회 가정생활부가 주관한 가정의달 연합예배 및 표창식에서 대표회장 문상욱 목사가 시상을 한 후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오종영

 

대전시기독교연합회(이하 대기연, 대표회장 문상욱 목사)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좋은 가정, 아름다운 가족을 위한 가정의 달 연합예배 및 표창식을 가졌다.

  

이번 표창식에서 모두 20여 가정이 좋은 가정상, 좋은 아버지상, 좋은 어머니상, 효부상, 효자상, 좋은 남편상, 좋은 아내상, 효녀상 등을 수상했다.

 

이번 연합예배는 문상욱 목사가 제73대 대표회장으로 취임한 뒤 처음으로 갖는 행사로 약 400여명의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구 계룡로553번길 52에 소재한 둔산제일교회에서 오후 7시 30분에 진행됐다.

 

둔산제일교회 더웨이브워십의 준비찬양 후 주칠용 목사(가정생활부장, 대전평안교회)의 인도로 시작된 예배는 이 욥 목사(공동회장, 대전은포교회)가 대표기도한 후 이영철 장로(부회장, 동대전성결교회)가 룻기 1장 15-18절을 봉독했다.

 

이어 더웨이브워십이 특별찬양을 하고 문상욱 목사(대표회장, 둔산제일교회)가 ‘나오미와 룻’이라는 제하의 설교를 했다.

 

이날 문 목사는 설교를 통해 “흉년으로 인해 나오미와 두 며느리가 유다 땅으로 갈 때에 룻은 친정으로 돌아가기를 거부하고 나오미의 곁에 남았는데 나오미와 룻은 이삭을 주워가면서 매우 힘든 삶을 살았다”면서 “룻은 그곳에 가면 빈곤과 고통을 받을 것을 알고 있었음에도 친정으로 돌아가지 않고 나오미의 곁에 남았다. 이는 친정으로 돌아가게 되면 하나님의 곁에 남아있을 수 없었기 때문”이라면서 “룻은 하나님을 만나고 함께 사는 길에 그 어떤 고통이 와도 남기로 결심했고 이로 인해 하나님께 그 결심이 판명되자 편견과 핍박을 극복할 수 있게 되었음”을 강조했다.

 

이어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살겠다는 것을 결심하면 나에게 어려움이 찾아오게 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위하여 살겠다고 각오하고 내가 행복하게 하나님을 믿을 때에 하나님께서 감동하시고 사람이 감동하게 된다”고 말했다.

 

끝으로 문 목사는 “룻만 이런 영광의 삶을 누리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믿는 우리들도 똑같이 하면 똑같은 삶을 누릴 수 있다. 룻처럼 끝까지 하나님을 간구하고 구할 때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켜 주시사 반드시 열매가 있는 삶이 되게 만들어주신다. 이러한 열매가 있는 삶이되시기를 축원한다”면서 설교를 마무리 했다.

 

설교 후에는 특별헌금 순서를 가진 후 임석택 장로(부회장, 한밭제일교회)가 헌금기도를 한 뒤, 대기연 대표회장 문상욱 목사가 가정의 달 수상자들에게 표창패와 더불어 상품을 전달했다.

 

▲ 대전시기독교연합회 가정생활부가 주관한 가정의달 연합예배 및 표창식에서 대표회장 문상욱 목사가 효녀상 수상자에게 표창패와 함께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 오종영

 

이날 표장자들은 다음과 같다.

 

▲좋은 가정상 : 김지혜 집사(한밭제일교회), 안상구 강도사·안은경 사모(주사랑교회), 이기영 집사·이현영 집사(한밭중앙교회) ▲좋은 아버지상 : 이기천 장로(한밭중앙교회), 문환호 집사(보문감리교회) ▲좋은 남편상 : 김기업 권찰(한밭제일교회) ▲효자상 : 임은철 청년(둔산제일교회), 한광희 집사(주사랑교회), 김성현 성도(영성교회) ▲효부상 : 곽은실 집사(한밭제일교회) ▲좋은 어머니상 : 심소영 권사(둔산제일교회), 김숙자 권사(대전성지교회), 정의화 권사(보문감리교회), 윤혜숙 권사(보문감리교회) ▲좋은 아내상 : 안영애 권사(둔산제일교회), 송영숙 권사(대전성지교회), 이명심 집사(한밭제일교회), 길영순 권사(한밭중앙교회) ▲효녀상 : 길은자 권사(한밭제일교회), 김미자 권사(영성교회)

 

표창패 시상 후에는 오종영 목사(사무총장, 영성교회)가 광고를 하고 심상효 목사(상임회장, 대전성지교회)가 축도를 함으로 가정의 달 연합예배&표창식의 모든 순서를 마무리 했다. 

/오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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