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문상욱 목사, 2500교회 35만 성도들을 위한 리더십 계승했다.
대전시기독교연합회 5월 14일(주일) 오후 4시 둔산제일교회에서 제72대 대표회장 이임 및 제73대 대표회장 취임감사예배 드려
오세영   |   2023-05-16
▲ 대전광역시기독교연합회 대표회장 이취임식에서 72대 대표회장 장경동 목사(왼쪽)가 73대 취임회장 문상욱 목사에게 연합회 기를 전달하고 있다     © 오종영

 

“다양한 사회적인 이슈에 능동적으로 대응하여 기독교의 정체성을 지키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소감 밝혀

 

대전광역시기독교연합회(대표회장 문상욱 목사)는 지난 14일(주일) 오후 4시 서구 계룡로 553번길 52에 소재한 둔산제일교회(담임 문상욱 목사)에서 제72대-제73대 대표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제72대 장경동 목사가 이임하고 제73대 문상욱 목사가 대전시기독교연합회 신임 대표회장으로 취임했다.

 

1500여명의 교계 대표들과 기관장을 비롯한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심상효 목사(상임회장, 대전성지교회)의 인도로 시작된 1부 예배는 하재호 목사(공동회장, 주사랑교회)가 대표기도 하고 둔산제일교회 ‘더 웨이브워십’이 통기타와 피아노로 ‘우리의 기쁨이 되시는 예수’를 연주했다.

 

이어 이강홍 장로(대전시장로연합회 회장)가 왕하 10:15절을 봉독하고 안승철 감독(증경회장, 힐탑교회)이 ‘손 잡고 함께’라는 제하의 설교를 했다.

 

이날 안 감독은 “문 목사님께서 대전지역 교회들을 이끌어가는 막중한 임무를 맡게 되셨다”면서 “목사님께서 회장으로 재임하는 기간 동안 대전의 교회들의 연합사역이 활성화되고 지역복음화가 열매 맺게 되리라 생각한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 대전광역시기독교연합회 제72차 실무임원들을 대표회장 문상욱 목사가 소개하고 있다.     © 오종영

 

이어 “문 목사님께서는 말씀 목회를 해오셨고 청교도적인 정신을 이어받으셨다. 말씀대로, 성경대로 한눈팔지 말고 기도하면 말씀대로 될 것이고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될 것이라는 일념으로 목회해 오셨다” 면서 문 목사의 리더십을 향한 기대감을 표했다.

 

“오늘 말씀을 보면 진심을 가지고 함께 손을 잡자고 하고 있다. 하나님사랑, 이웃 사랑으로 손을 잡아야 한다. 문 목사님을 믿고 손을 잡고 협력하고 연합하면 대전이 속히 복음화 되고 성시화 될 줄로 믿는다. 목사님께서 이 일을 잘 수행하실 수 있도록 함께 손을 내밀고 힘을 모아 달라.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것”이라면서 설교를 마무리 했다.

 

설교 후 심상효 목사의 합심기도와 ‘나는 주님께 속한 자’ 찬양을 드리며 1부 예배 순서를 마무리했다.

 

곧이어 2부 이·취임식 순서가 이어졌다.

 

오종영 목사(사무총장, 영성교회)의 사회로 시작한 이·취임식은 둔산제일교회 드로잉 워시퍼의 드로잉 퍼포먼스 ‘하나님의 세계’와 더 웨이브워십의 특별찬양 ‘우리 함께 서리’로 이·취임식 순서의 문을 열었다.

 

이어 사회자가 신임회장의 약력을 소개했다. 이번에 제73대 대표회장으로 취임하는 문상욱 목사는 목원대학교 신학과와 한남대학교 학제시학대학원, 호서대학교 대학원(Ph. D)을 나왔으며 기감대전둔산지방 감리사, 기감 남부연회 부흥단장 , 기감 장단기발전위원회 전문위원, 기감 교육국 정책위원, 학교법인 호수돈학원 재단이사 등을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 대전CBS운영위원, 교회성장연구소 후원이사, 글로벌 40일 말씀양육센터 이사장, 대전시기독교연합회 상임회장을 하고 있으며 대전 둔산제일교회 담임목사로 목회를 하고 있다.

 

이어 장경동 목사(직전회장, 중문교회)의 이임사가 있었다.

 

이날 장 목사는 “요한이 예수님보다 먼저 와서 길을 닦아 둔 것 같이 72대로 와서 길을 닦아두었으니 73대 문 목사님이 더 큰 일을 하실 줄을 믿는다”고 전한 후 이임회장이 취임회장에게 대전광역시기독교연합회기를 전달했고, 취임회장 문상욱 목사(둔산제일교회)의 취임사가 이어졌다.

 

문 목사는 “지금까지 수고해주신 모든 목사님과 교회, 장경동 목사님과 성도님들께 감사드린다. 이 분들이 있었기에 대전시기독교연합회가 있는 줄을 마음에 품고 일하겠다”면서 “지금까지 이어졌던 하나님의 일들을 쭉 이어서 나가겠다. 주의 일을 위해 연합해 주심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 목사님들과 성도님들의 기도로 코로나19 속에서도 믿음을 지켜가는 모습을 보았다. 이 믿음을 잊지 않고 수고 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이후 격려사와 축사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동현 감독(남부연회, 제자들교회), 이기복 감독(증경회장, 하늘문교회), 오정호 목사(증경회장, 새로남교회)가 격려사를 했고 김철민 목사(증경회장, 대전제일교회), 오정무 목사(증경회장, 대전동산교회), 이택구 행정부시장(대전광역시), 설동호 교육감(대전광역시교육청), 서철모 서구청장(대전광역시 서구)이 축사를 했다.

 

먼저 김동현 감독이 영상으로 “문상욱 목사님께서 대표회장으로 취임하심을 축하드린다. 또한 그동안 수고하신 장경동 목사님도 수고가 많으셨다. 둔산제일교회의 뜨거운 영성이, 부흥의 영성이, 대전시 모든 교회에 흘러넘쳐서 재임기간동안 대전시 모든 교회에 많은 부흥이 있기를 기대 한다”라고 격려사를 전했고, 이기복 감독은 “대전지역 교회와 기독교 사회에 큰 변화가 있을 줄을 믿는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연합활동이 어려웠는데 이제 새로운 역사의 장이 열렸다. 둔산제일교회 문상욱 목사님은 대전지역 뿐만이 아니라 전국적으로 젊은 목회에 가장 뛰어나신 분이다. 젊은이들의 활동을 통해 새 역사가 일어날 줄을 믿는다. 하나님께서 기뻐하고 격려하실 줄 믿는다”며 문 목사의 리더십에 대한 기대를 표했다.

 

▲ 이취임식 후 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오종영

 

마지막으로 오정호 목사가 “문 목사님께서 회장되심을 환영한다. 수고하신 장 목사님께서도 봉사해주셨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둔산제일교회의 젊은이들과 성도들의 모습을 보며 가슴이 뛰었다. 목회의 꿈을 이어가며 기독교연합회를 이끌어주실 것을 믿는다”며 격려사를 마무리 했다.

 

곧이어 김철민 목사가 “문 목사님께서는 젊은이에 대한 관심과 배려로 사역을 해 오셨다. 성령의 가장 깊은 은혜는 사랑으로 시작해 절제로 완성된다. 우리 문 목사님이 모든 능력과 재능, 은사들을 적용할 때도 하나님께서 사용하셔서 가장 절제 있고 균형 잡히고 조화로운 사역을 잘 해주실 것이라는 기대와 소망을 갖게 되었다. 하나님께서 아름답고 복되게 사용하셔서 대전시기독교연합회가 힘차게 일어나는데에 귀히 쓰임 받으실 줄을 믿는다”라고 축사했고, 오정무 목사는 “코로나로 인해 나라와 개인 모두가 어려울 때에 교회도 모이지 못해 어려움을 겪었다. 이제 엔데믹을 맞아 새로이 일어날 때에 문 목사님께서 연합회장이 되심에 감사드린다. 그동안 고생하셨던 장경동 목사님께도 감사드린다. 문 목사님은 대전시기독교연합회의 리더가 되시기에 충분하신 은사를 가지신 분이기에 큰 기대를 품고 있다. 대전시가 연합하는 한 알의 밀알이 되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이장우 시장을 대신해 이택구 부시장이 “이 뜻 깊은 자리에 참석하게 되어 영광이며 주님의 인도하심에 감사드린다. 그동안 72대 대표회장직을 맡아 연합회를 이끌어 오신 장경동 목사님께 깊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 또한 73대 대표회장으로 취임하신 문상욱 목사님께 축하드린다. 두루 모범이 되는 신앙생활로 둔산제일교회를 일구셨고 대전시를 이끌어갈 일꾼으로 택함을 받으심에 축하드린다. 믿음, 헌신, 사랑, 섬김의 마음으로 대전 2500교회의 일치를 위해 사역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축사했다.

 

설동호 교육감은 “72대 회장을 맡아 사랑과 축복이 가득한 목회활동으로 대전광역시기독교연합회를 섬기시고 이임하신 장경동 목사님께 감사드린다. 그리고 73대 회장으로 취임하셔서 탁월한 지도력과 추진력을 갖추고 기독교연합회를 새롭게 이끌어나가실 문상욱 목사님께도 축하와 감사를 드린다”면서 “여전히 이 사회에는 갈등이 존재하고 어렵게 살아가는 이웃들이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섬기고 따르는 성시화를 이루어야 한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 범사에 감사하고 이해하고 화합해야 한다. 취임하시는 문 목사님을 중심으로 굳게 연합해서 대전의 복음화, 성시화를 이루어서 젊은이들이 교회를 다니며 하나님 말씀을 따라 사랑하고 이해하는 마음으로 하나님 보시기 아름다운 세상에서 함께 행복한세상을 열어가기를 소망 한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서철모 서구청장이 “그동안 코로나19로 어려웠던 시기를 장경동 목사님께서 연합하시고 이끌어주시며 수고 많으셨다. 이제 일상을 회복하면서 문상욱 목사님을 중심으로 연합회가 하나님의 복음과 사랑을 널리 확산시키는 시기가 온 것 같다. 대전시기독교연합회가 하나님의 복음과 사랑을 펼치는 중심에 서게 될 것을 믿는다”라고 하며 축사의 모든 순서를 마무리 했다.

 

이후 대표회장 문상욱 목사가 임원소개를 하고 중문교회와 둔산제일교회에서 이임 및 취임회장에게 축하의 꽃다발을 증정했으며, 대표회장이 이임회장과 서기에게 공로패를, 대전시기독교연합회에서 이임회장과 취임회장에게 예물을 증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이유환 장로(둔산제일교회)가 인사 및 광고를 하고 편무해 목사(증경회장, 대전그리스도의교회)가 축도를 함으로 대전시기독교연합회 제72대 제73대 대표회장 이·취임식의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오세영 기자

 

 

 

 

 

저작권자 기독타임즈 ⓒ무단전재 공유언론사, 협력교회 및 기관 외 재배포 금지

대전충청지역 대표 기독교주간신문사 기독타임즈(kdtimes@hanmail.net)

운영이사장=안승철 감독 ㅣ사장= 장원옥 목사 ㅣ 편집국장=오종영 목사 ㅣ 본부장 이승주 기자 ㅣ 충청본부장=임명락 기자

뒤로가기 홈으로

인기뉴스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기독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