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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52개 기독기관 78명의 기독기관장 및 단체장 한 자리에 모여
대전성시화운동본부, 2월 23일(목) 오전7시 계룡스파텔에서 52개 기독단체장 및 기관장 78명 참석한 가운데 제9차 상견례 및 사역설명회 열어
오종영   |   2023-02-26

 

▲ 대전성시화운동본부가 주관하는 제9차 대전기독기관장 및 단체장 상견례를 겸한 사역설명회가 52개 단체에서 78명이 참석한 가운데 계룡스파엘에서 열렸다.(행사 후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종영

 

 

 

대전성시화운동본부(이하 대성본, 대표회장 김철민 목사)는 지난 23일(목) 오전 7시 유성구 온천로81에 소재한 계룡스파텔 무궁화홀에서 제9차 대전기독기관장, 단체장 상견례 및 사역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모임은 대성본이 대전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교단체 및 기독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주요사역 내용을 공유하고 격려하기 위해 매 년 개최해오고 있는 행사이다. 2022년은 코로나19 방역지침으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한 바 있으나 올해는 52개 기관에서 78명의 기관장과 단체장 및 행정부시장과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등 내빈들이 자리를 함께 한 가운데 모여 사역설명회를 개최했다.

 

 

▲ 대전성시화운동본부가 주관하는 제9차 대전기독기관장 및 단체장 상견례를 겸한 사역설명회가 52개 단체에서 78명이 참석한 가운데 계룡스파엘에서 열렸다.     © 오종영

 

 

상견례 및 사역설명회에 앞서 진행된 예배는 하재호 목사(주바라기선교회 대표, 주사랑교회)의 사회로 진행됐다. 먼저 김봉섭 목사(대전CCC 대표)가 대표기도를 한 뒤 오종탁 장로(CTS중부 본부장)가 마 7:21-23절을 봉독한 뒤 장경동 목사(대전광역시기독교연합회 대표회장)가 ‘노릇’이라는 주제로 설교를 했다.

 

 

▲ 사역설명회를 시작하기 전 드린 개회예배에서 주바라기선교회 대표 하재호 목사가 예배인도를 하고 있다.     © 오종영

 

▲ 대전광역시기독교연합회 대표회장 장경동 목사가 '노릇'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고 있다.     © 오종영

 

장 목사는 이날 전한 설교를 통해 “목사는 목사를 해야지 목사 노릇을 하면 안되고, 장로는 장로를 해야지 장로 노릇을 하면 안된다”면서 우리가 ‘하는 사람’인지, ‘노릇 하는 사람’인지 되짚어 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주님 뜻대로 하지 않고, 주님의 유익을 구하지 않고, 자신의 유익을 구하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길게 보면 이런 이들은 성공하지 못한다. 이 자리에 함께 해 주신 분들은 내가 맡은 자리에서 나를 위해서 살지 말고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일하시기를 바란다”고 권면하며 설교를 마무리 했다.

 

설교 후 김부원 목사(은목교회 회장)의 축도로 1부 예배의 모든 순서를 마쳤다.

 

▲ 기독타임즈 대표 오종영 목사가 기독기관장 및 선교단체장 상견례 및 사역설명회 사회를 보고 있다.     © 오종영

 

▲ 사역설명회에서 대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김철민 목사가 환영인사를 하고 있다.     © 오종영

 

이어서 상견례 및 사역설명회가 오종영 대표(기독타임즈)의 사회로 진행됐다.

 

먼저 영상을 통해 대전성시화운동본부 주요사역보고를 하고 대전성시화운동본부 김철민 대표회장(대전제일교회)이 환영인사를 전했다. 김 목사는 “오늘 이 모임이 공동체와 무리를 나누는 기준은 네트워크가 이루어지는가에 있다. 예수 그리스도를 머리로 해서 각 지체가 네트워크 되고 서로를 돌아보고 격려하며 지원하는 귀한 모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환영사 후 축사의 시간도 가졌다. 먼저 이장우 대전시장을 대신해 참석한 이택구 대전광역시 행정부시장과 설동호 대전광역시 교육감이 축사를 전했다.

 

 

▲ 이택구 대전시행정부시장이 이장우 대전시장을 대신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 오종영

 

▲ 계룡스파텔에서 열린 대전기독기관장 및 단체장 상견례를 겸한 사역설명회에서 설동호 대전시교육청 교육감이 행사에 참석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 오종영

 

먼저 이 행정부시장은 “우리 대전지역을 더욱 따뜻하고 아름답게 하는데에 우리 기관장님 여러분의 노력이 크심에 감사를 전하며, 대전시의 행정을 이끌고 있는 입장에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성시화운동본부가 25주년을 맞이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축하드리고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대전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니 시정에 대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축사를 전했다.

 

이어 설동호 교육감은 “이 자리를 마련해주신 성시화운동본부와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이 세상 사람들은 행복한 삶을 살고 싶어 한다. 이 행복한 삶은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삶에 답이 있다. 대전의 복음화, 성시화가 이루어져서 하나님 말씀을 따라 범사에 감사하고 소망을 가지고 살면 모두가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고 강조한 후 “대전의 복음화, 성시화를 확장해서 대전 시민들이 하나님 말씀 속에서 하나님 보시기 아름다운 세상을 활짝 열어가기를 소망 한다”고 축사를 전했다.

 

 

▲ 대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박명용 장로가 상견례 및 사역설명을 하고 있다.     © 오종영

 

▲ 이단맵닷컴 대표인 김현식 목사가 소속기관 사역을 설명하고 있다.     © 오종영

 

 

축사 후 박명용 사무총장(대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이 기관장, 단체장 인사 및 사역설명의 시간을 가졌다. 박 장로는 52개 단체에서 78명의 내빈이 참석했음을 전하며 “각 단체들이 무슨 사역을 하고 있는지 정보를 공유하고 소개하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행사의 취지를 전했다. 이어 각 기관단체장들이 1분씩 간략하게 사역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역설명을 마친 후 사무국장 위정원 목사(대전성시화운동본부 미디어위원장)의 광고와 이선규 목사(대전성시화운동본부 대사회사역위원장)의 폐회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오세영 기자

 

 

▲ 이날 행사에는 대기연 대표회장 장경동 목사와 김철민 대표회장, 이택구 대전시행정부시장 대전시교육감을 비롯한 52개 기독기관 및 선교단체장을 비롯해 78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 오종영


▲ 대전성시화운동본부가 주관하는 제9차 대전기독기관장 및 단체장 상견례를 겸한 사역설명회가 52개 단체에서 78명이 참석한 가운데 계룡스파엘에서 열렸다.     © 오종영

 

▲ 대전홀리클럽 회장 송영진 목사가 소속기관의 사역설명을 하고 있다.     © 오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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