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주바라기선교회, “청소년·청년대학 다음세대 부흥의 불을 붙였다.”
오종영   |   2023-02-15

 

▲ 주바라기선교회가 주최한 2023주바라기동계비전캠프가 열린 침신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가운데 찬양사역자 유은성이 찬양콘서트를 인도하고 있다.     © 오종영

 

1월 13일(금)~2월 4일(토)까지,침신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2023겨울 주바라기 청소년·청년대학 선교비전캠프 5차 캠프에 4,000여명 참석 

25명의 전문 강사와 10여명의 CCM가수 및 주바라기찬양단이 캠프의 집중도 높인 가운데 헌신과 결단의 시간 가져

 

3년 만에 완전 대면집회로 열린 ‘2023 겨울 청소년·청년대학 주바라기선교비전캠프’에 전국교회에서 4,000여명이 넘는 청소년과 청년대학생들이 유성에 소재한 침신대학교에 모여 미래세대의 리더로 헌신하며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동계 캠프는 청소년캠프 4회, 청년대학부 집회 1회 등 모두 5차례에 걸쳐 캠프가 진행됐다. 명실상부 전국최대의 다음세대전문 사역단체인 주바라기선교회가 주관하는 이번 캠프는 교단과 교파, 지역을 초월해 매회차별 900여명의 참가자들이 함께 한 가운데 울고 웃으며, 기도하고 찬양하면서 캠프 후 지교회로 돌아가 다음세대의 리더가 될 것을 다짐하는 계기로 삼았다.

 

캠프를 진두지휘한 주바라기 선교회 하재호 대표는 “팬데믹으로 인해 침체된 교회 현장, 주일 성수와 예배의 중요성이 점점 약해지고, 다시금 예전의 그 뜨거웠던 예배를 위한 열정과 갈급함이 사라진 마음들을 보면 가슴이 아파온다”고 말한 후 “펜데믹의 공세가 무겁게 다가왔던 지난 시간을 뒤로하고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닦아주신 회복의 길로 함께 걸어갈 수 있기를 기대 한다”고 밝혔다.

 

이어 “세상은 지식이나 스펙이 없으면 무조건 ‘안된다’고 이야기하는 냉혹한 현실이기에 우리는 좌절하게 되는 한 치 앞을 모르는 인생이기에 더 치열하게 살아가라면서 사람들과 순위를 매겨 경쟁 한다”며 안타까워했다.

 

하 대표는 “그리스도인의 길을 걸어가는 믿음의 세대들은 삶의 지표가 되어주시는 하나님께서 인도하여 주실 것”이라면서 “이번 겨울캠프 가운데 주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그 참된 비전을 발견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생명을 살리는 능력은 오직 복음밖에 없으며 말씀과 성령으로 교회를 깨우고 영혼을 살리는 일생의 가장 값진 기회가 되기를 소망 한다”고 말했다.

 

▲ 주바라기선교회가 주최하는 2023주바라기동계선교비전캠프가 연인원 4,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침례신학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렸다. 개회예배에서 하재호 목사가 설교를 하고 있다.     © 오종영

 

1월 13일부터 시작된 캠프는 강은도 목사(더푸른교회), 방병복 목사(시드니아름다운교회), 주종훈 교수(총신대학대학원), 권진하 목사(숭실대교양학부 교수), 최새롬(학원복음화 인규베이팅 대표), 하재호 목사(주바라기선교회 대표)가 강사로 나서 집회를 인도했다.

 

특별 게스트로는 찬양사역자 심종호와 박찬미가 나섰으며, 주바라기찬양단이 워십찬양을 맡아 섬겼다.

 

약 1000여명의 참석자들이 함께 한 가운데 개최된 제3차 집회인 1월 27일 개회예배에서 강사로 나선 하재호 목사는 시편42:11절을 본문으로 ‘나의 비전을 보게 하소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하 목사는 이날 설교를 통해 “인생은 표류하는 인생이요 항해하는 인생”이라면서, “인생은 목적지가 분명해야 한다. 우리가 성경을 보면 바울도, 베드로도 다 처음에는 표류하는 삶을 삶았다. 그런데 그분들이 목적지를 향해서 항해하는 인생기 되는 분기점을 만나게 되는데 그것은 바로 ‘성령충만’"이라고 말했다.

 

▲ 주바라기선교회가 주최하는 2023주바라기동계선교비전캠프가 연인원 4,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침례신학대학교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 오종영

 

이어 하 목사는 “바울과 베드로가 성령 받고 나니 인생의 부표가 무엇인가를 알게 됐다”면서 “이번집회를 통해 우리 모두가 성령을 받아서 표류하는 인생을 항해하는 인생으로 바꾸고, 하나님을 향해 세계선교를 위해 위대한 비전을 세우는 집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더푸른교회 강은도 목사가 강사로 나서 마태복음 2:19-23절을 본문으로 오후집회를 인도했으며, 찬양사역자 유은성이 찬양콘서트를 인도한 후 하재호 목사의 인도로 참석자들이 합심하여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2차 집회는 안호성 목사(울산온양순복음교회), 정명철 목사(대흥교회), 손경민 목사(은혜, 행복 작곡 및 작사자), 고석찬 목사(대전중앙교회), 송준기 목사(웨이처치), 찬양사역자 지미선, 찬양사역자 지선이 집회강사와 찬양간증을 인도했고, 청소년집회 마지막4차 집회는 안도엽 목사(경기중앙교회), 신종철 목사(주님의교회), 김성중 목사(장신대 교수), 김정석 목사(화곡중앙교회), 박요한 목사(프랜즈교회), 하재호 목사(주바라기선교회 대표), 찬양사역자 임선주, 찬양사역자 라스트가 집회를 인도했다.

 

또한 2월 3일부터 시작된 청년대학집회는 안호성 목사(울산온양순복음교회)와 박성규 목사(부산부전교회), 김관선 목사(산정현교회), 라준석 목사(사람살리는교회), 하재호 목사(주바라기선교회 대표), 찬양사역자 한웅재, 찬양사역자 함부영이 나서 세미나를 인도했다.

 

▲ 주바라기선교회가 주최한 2023주바라기동계비전캠프가 열린 침신대학교 대강당에서 참석한 청소년 청년대학생들이 위기돌파와 미래비전을 보게 해 달라고 기도하고 있다.     © 오종영

 

한편 집회 기간 중 교사세미나도 진행됐다. 교사세미나는 권진하 목사와 정명철 목사, 김태훈 목사, 김정중 목사 하재호 목사가 강사로 나섰다.

 

하재호 목사는 교사 세미나와 관련해 “교사가 살아야 중·고등부가 살아난다”면서 “다음세대에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가진 교회 지도자와 교사의 올바른 가치관과 신앙교육의 중요성은 새삼 강조할 필요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하 목사는 “말씀과 믿음, 사랑이 충만한 교사, 실력과 영성을 겸비한 교사, 소명감과 전문성으로 무장한 교사, 충성으로 끝까지 헌신하는 교사 없이는 교회교육의 활성화를 기대할 수 없다”면서 “교사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교육되어지는 것”이라고 교사세미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집회의 워십음악은 주바라기찬양단이 인도한 가운데 5차 집회를 마무리했다. 

/오종영 기자

 

 

 

 

 

저작권자 기독타임즈 ⓒ무단전재 공유언론사, 협력교회 및 기관 외 재배포 금지

대전충청지역 대표 기독교주간신문사 기독타임즈(kdtimes@hanmail.net)

운영이사장=안승철 감독 ㅣ사장= 장원옥 목사 ㅣ 편집국장=오종영 목사 ㅣ 본부장 이승주 기자 ㅣ 충청본부장=임명락 기자

뒤로가기 홈으로

인기뉴스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기독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