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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 앞 보라매공원에 크리스마스트리 불 밝혔다.
11월 25일(금) 오후 6시 대전광역시서구기독교연합회와 대전시장로연합회 공동주최, CTS기독교TV대전방송 주관 및 대전광역시 서구, 대전광역시기독교연합회, 대전성시화운동본부 후원으로 도심에 불 밝혀
오종영   |   2022-12-09

 

▲ 대전시 서구기독교연합회와 대전시장로연합회가 주최하고 CTS대전방송이 주관한 보라매공원 성탄트리 점등식이 11월 25일(금) 보라매 공원에서 열렸다. 점등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오종영

 

2022 보라매크리스마스트리점등식이 11월 25일(금) 오후 6시 보라매공원 일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점등식은 대전광역시서구기독교연합회(회장 오종영 목사)와 대전시장로연합회(대표회장 오종탁 장로)가 공동 주최하고 CTS기독교TV 대전방송의 주관으로 거행됐다. 특히 이번 트리 점등식을 위해 대전광역시 서구와 대전광역시기독교연합회 및 대전성시화운동본부가 후원했다.

 

이날 트리 점등식은 팝페라 가수 김민석의 오프닝 공연으로 ‘오 거룩한 밤’과 ‘You raise me up’을 열창한 후 오종영 목사(대전시서구기독교연합회 회장)의 사회로 개회예배를 드렸다.

 

이날 개회예배에서 참석자들은 ‘기쁘다 구주 오셨네’를 합창한 후 CTS중부본부 부이사장 오성균 목사의 대표기도와 CTS대전방송 운영위원장 윤택진 장로의 성경봉독(누가복음 2:3-7) 후 CTS대전방송 이사장 백용현 목사가 ‘첫 번째 성탄절’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백 목사는 이날 설교에서 “2000년 전 그리스도가 진정한 소망으로 오셨는데 그 소망은 무엇일까?”라고 질문을 던지면서 “예수 그리스도는 아무도 주목하지 않던 베들레헴에서 인류의 소망으로 태어나셨다. 아무도 기대하지 않고 맞아주지 않았지만 이 땅에 소망의 빛으로 오셨다”고 전한 후 “이 땅의 진정한 소망은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임한다. 힘든 때지만 성탄 소망의 빛으로 오신 예수그리스도를 기억하면서 우리 소망을 세상과 사람이 아닌 예수그리스도에게 두자. 주님이 함께하시고 영원한 구원이 되심을 소망 한다”면서 이 성탄트리의 빛이 우리 마음에도 소망의 빛이 밝혀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하며 설교를 마무리 했다.

 

이후 오정호 목사의 축도로 개회예배를 마무리 했다.

 

2부 점등식은 오종탁 장로가 내빈소개를 한 후 서철모 대전시 서구청장과 전명자 대전시 서구의회 의장이 환영사를 전했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와 평안을 주시고 구원을 주심에 감사드린다. 이 뜻이 크리스마스점등으로 서구와 대전 광역시에 널리 퍼지기를 바란다. 뜻깊은 점등식을 준비하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크리스마스트리의 빛이 서구 구민과 대전시민에게 퍼져서 희망을 가질 수 있었으면 한다.”고 전했으며, 전명자 의장은 “다사다난한 2022년을 보내고 2023년을 맞이할 때 희망을 가져오는 점등식이 되기를 바란다. 하나님의 찬란한 불빛으로 우리 모두에게 항상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어진 격려사 시간에는 오정호 목사가 강단에 올라 격려사를 전했다. 오 목사는 “성탄트리의 빛으로 시민들의 마음에 어둠은 물러가고 생명의 충만한 빛이 넘치기를 바라며 트리점등식을 하게 됨을 축하드린다”고 했다.

 

▲ 서구 성탄트리점등식에서 주요 순서자들과 내빈들이 점등식에 참여하고 있다     © 오종영

 

축사에는 장경동 목사와 김철민 목사, 김동현 감독이 나서서 메시지를 전했다.

 

먼저 장 목사는 영상축사를 통해 “이 자리에 오신 모든 분을 환영한다. 기독교인이든 아니든 성탄절은 기분이 좋아진다. 성탄의 진정한 의미는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사 인류를 위해 아들을 보내신 날이다. 이 의미를 생각하며 가족과 이웃에게 사랑을 흘려보내는 날이 되기를 바란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가득 흘러넘치기를 바라며 준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했으며, 김 목사는 “예수님은 육신과 영을 하늘과 땅을 연결해주신 분이다. 이 성탄트리를 위해 많은 분들이 노력해주셨다. 이 트리(나무)는 하늘과 땅을 연결해준다. 생명의 휴식처가 되어주고 아낌없이 준다. 차가운 이웃과 연결되고 마음속 아픔이 예수님과 연결되어 따뜻하고 복된 성탄이 되기를 기원한다. 성탄트리를 위해 노력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트리에 불을 밝힌 후 점등위원들이 박수를 치며 환호하고 있다     © 오종영

 

끝으로 기독교대한감리회 남부연회 김동현 감독이 축사를 전한 후 모든 축사를 마무리 했다. 

축사 후에는 순서자들과 주요 내빈들이 점등위원이 되어 트리에 불을 밝혔다. 

이번 트리는 2023년 1월까지 보라매공원에 불을 밝힐 예정이다. 

/오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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