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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이슬람교의 정체와 극단성 및 동향 (5)
김윤생 목사▲은혜교회 담임,반기독교세력대응전문사역
편집부   |   2022-09-16
▲ 김윤생 목사 ▲은혜교회 담임, 반기독교세력대응전문사역     ©편집부

넷째, 교육부는 교과서 저술 부분에서 어느 종교인도 자기종교에 관해서만 서술하고, 타종교의 종교 내용과 역사를 대신 써주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교육부는 각 종교에 정평 나있는 교수들을 초빙하여 교과서에 자기 종교에 관해서 저술하게 하고, 교육부가 서로 타종교에 누를 끼치는 일이 없도록 조정하는 일을 하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다섯째, 종교적 논란의 가능성이 있는 이슬람교의 경전인 꾸란을 그대로 소개하고 서술하고 미화했으며 이슬람 부분을 역사적 관점에서가 아니라 종교적 관점에 치우쳐 기술하였기 때문에 역사 서술이 객관성을 띨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여섯째 , 모든 교과서가 "이슬람교는 관용과 평화의 종교이다"라고 서술합니다. 과연 그러한지? 이슬람교의 극단성 역시 존재함을 교과서에 반드시 같이 기술함으로써 객관적인 역사로 서술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이슬람은 평화의 종교"라는 왜곡된 내용을 그대로 받아들임으로서 IS와 같은 극단적 이슬람 테러단체를 추종할 학생이 나올 가능성이 커집니다. 실제로 그런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이슬람교가 객관적인 사실 중심으로 기록되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일곱째, 이슬람교는 "알라 앞에 모든 사람은 평등하다"거나 일부다처제나 여성 차별과 같은 이슬람의 문제점을 왜곡하고 축소하여 이런 관습이 정상적으로 받아들이게 하는 것은 우리의 미풍양속을 해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이를 수정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여덟째, 교육부는 이처럼 이슬람교가 역사적 사실에 기반한 것이 아닌 이슬람편향적인 관점으로 기록된 부분을 수정하거나 삭제하고 왜곡되고 종교편향적으로 서술하는 교과서는 검정을 통과하지 못하도록 해야하며 유사한 문제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교과서 집필기준을 명확하게 서술하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그나마 다행스러운 것은 그동안 교과서의 종교분야에서 지적되었던 '분량 면에서의 불균형은 2020년 발간된 '교육부 검정 중학교 역사 1 교과서' 6종을 살펴보면 어느 정도 해소된 것으로 보입니다…(중략)…전체적으로 볼 때 이전 출판된 교과서보다 분량 면에서 기독교가 월등히 많다는 것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공통적으로 본다면 유대교가 빠진 것과 대한민국에서 이슬람이라는 종교는 종교통계에도 잡히지 않을 정도로 미미한 상황인데 지학사에서 출판한 교과서는 불교와 힌두교를 합친 것보다 167%, 천재교육에서 출판한 것은 133%나 많이 기술한 것은 분량 면에서 본다면 심한 불균형으로 지적될 수 있습니다.

 

(한장총이슬람대책위원장 이만석 목사(2020년 발간된 '교육부 검정 중학교 역사 1' 교과서 6종을 분석한 자료를 인용했습니다)) 

 

5. 국내 이슬람 확장에 대한 대처 방안 

2022년 3월 말 현재 체류외국인은 1,966,276명으로 전국민(2022년 3월 말 현재 한국인수 51,610,695명, 행안부 주민등록통계)의 3.8%에 해당할 정도로 체류 외국인 숫자는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많은 외국인들을 받아들였던 유럽의 경우 각국 정부가 외국인들을 위해 펼쳤던 다문화정책은 실패로 끝났으며 심각한 사회적 갈등과 함께 살아가야 하는 위기에 처했다는 점입니다.

 

종교개혁과 프로테스탄티즘의 전통을 잇는 유럽 특히 영국교회가 무너진 이유는 많은 외국인들을 받아들인 뒤 다양한 문제점들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교회는 잘 대응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당시 교회는 동성애 문제, 이슬람 문제 등 심각한 사회적 갈등과 비성경적인 이념들이 널리 만연했던 상황에 처해 있었습니다. 친동성애적이며 친이슬람적인 법을 제정할 때 교회는 소극적으로 대응하고 침묵했습니다. 교회가 지나치게 현실 문제에 개입하면 정치적인 교회가 될 것을 염려하여 비성경적이고 가정과 사회의 도덕과 윤리 의식을 일시에 허물 수 있는 법안들에 대한 반대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지 않았습니다. 법안이 통과된 뒤에야 교회는 성경적인 목회를 하기 힘들게 되자 그제야 비로소 목회자들은 후회했던 것입니다.

 

교회와 정치는 결코 서로가 무관할 수 없는 관계에 있습니다. 영국이 청교도 혁명, 명예혁명 등을 통해 신앙이 바로서서 주의 나라를 선포했을 때 나라는 풍요로워졌습니다.

 

현재 한국은 종교개혁당시의 상황과 유사합니다. 왜냐하면 당시 로마카톨릭의 타락과 이슬람의 확장에 직면한 종교개혁자들은 로마카톨릭과 이슬람에 대해 공히 같이 대응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교회가 이런 문제점에 대해 목회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사역이 필요합니다. 

 

① 교회가 하나님의 말씀의 터 위에서 경건의 능력 회복과 진리의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② 목회자들이 이슬람과 연대한 이단과 동성애 세력들을 종합적으로 이해하여 총회 차원에서 성도들에게 지속적으로 이슬람교육을 해야 합니다. 

③ 국내 이슬람 문제를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총회와 노회와 지역기독교계 및 일반 시민단체가 중심으로 각계 각층에서 모두가 브른 목소리를 내어야 합니다. 

④ 교회는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⑤ 국내 무슬림 영혼구원을 위해 체계적인 전도와 위성방송선교사역이 필요합니다. 

⑥ 차별금지법 제정시도와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NAP)에 담긴 친이슬람정책, 그리고 친난민정책 등에 포함된 독소조항의 폐기와 이슬람편향교과서(중등역사1, 고등세계사)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각 교단과 기독교연합회 및 시민단체들이 서로 연대하여 기도와 단합된 행동으로 적극적으로 대응해야만 합니다. 

 

어려운 시기에 우리 모두 행동하는 믿음의 힘을 모아 아름다운 대한민국 나의 조국과 건강한 교회를 우리 후손에게 물려줍시다. 

 

"영원한 것을 얻기 위해 영원하지 않은 것을 버리는 자는 결코 어리석은 자가 아니다" (짐 엘리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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