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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하여 회복하고 부흥하는 선교회가 되자!(시편133:1)”
제35회 기감 남부연회 8월 20일(토) 천성감리교회에서 평신도 하계수련회 개최
오종영   |   2022-08-24
▲ _연합하여 회복하고 부흥하는 선교회_라는 주제로 열린 제35회 기독교대한감리회 남부연회 제35회 평신도하계수련회가 약 1.20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천성감리교회에서 열렸다     © 오종영

 

약 1,200여명의 남선교회, 여선교회, 청장년선교회 남부연회연합회 소속 평신도 지도자들 한자리에 모여 2022 비전교회 후원 및 해외선교를 위한 수련회로 가져 

대회장 오종탁 장로, “코로나 시대 이후 교회의 나아갈 방향과 평신도들의 사명과 역할을 숙고하며 위기시대를 극복하고 부흥의 길로 나아갈 수 있는 감리교회가 되기 위한 영성을 회복하는 수련회가 되기를 바란다”

 

23개 지방회와 약 700여 교회공동체가 소속된 기독교대한감리회 남부연회(이하 기감 남부연회, 감독 강판중) 제35회 평신도하계수련회(대회장 오종탁 장로/ 하늘문교회)가 8월 20일(토) 오전 9시 30분 대전시 유성구 월드컵로에 소재한 천성감리교회(한동수 목사)에서 약 1.20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개막됐다.

 

대회장 오종탁 장로는 “이번 제35회 남부연회 평신도 하계수련회는 ‘연합하여 회복하고 부흥하는 선교회’라는 주제로, 코로나 시대 이후 교회의 나아갈 방향과 평신도들의 사명과 역할에 대해 숙고함과 동시에 위기시대를 극복하고 부흥의 길로 나아갈 수 있는 감리교회가 되기를 소망하고 결단하며 영성을 회복하기 위해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특히 오장로는 “이번 하계수련회를 통해 평신도들이 사랑으로 하나가 되고 화합하여 기도와 말씀으로 성령충만하여 세상을 변화시키는 주역이 됨과 동시에 교회 부흥에 앞장서서 그리스도의 계절이 이 땅에 속히 도래되도록 결단하는 수련회가 될 수 있도록 하자”면서 “우리 남부연회가 감리교단의 선봉에서 새로운 역사를 이루어가는 일에 주춧돌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남부연회 평신도들을 위해 늘 기도와 후원으로 도와주신 강판중 감독님과 역대 이기복, 안승철, 최승호, 임제택 감독님들과 23개 지방 감리사님들과 후원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도 감사를 드린다”고 대회사를 전했다.

 

‘2022 비전교회 후원 및 해외선교를 위해’ 이날 거행된 제35회 평신도 하계 수련회는 천성교회 예수마을 찬양단의 찬양과 경배 후 태극기와 선교회 연회기가 입장한 후 대회장 오종탁 장로가 “제35회 남부연회 평신도 하계 수련회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개회 한다”고 개회선언을 했다.

 

▲ 남부연회 제20대 안승철 감독이 개회예배에서 축도를 하고 있다     © 오종영

 

이어 준비위원장 한은택 장로의 사회로 여선교회 남부연회연합회 회장 권현주 장로의 대표기도와 청장년선교회 남부연회연합회 회장 오일진 권사의 성경봉독(에베소서 5:15~18), 천성교회 연합찬양대의 특별찬양 ‘우리를 사용하소서’ 후 강판중 감독이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설교 후에는 회계 유충호 장로의 헌금기도와 남선교회남부연회 찬양단의 ‘이런 교회가 되게 하소서 ’헌금찬양과 함께 참석자들은 비전교회 후원과 해외선교사들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헌금을 드렸다.

 

이어 대회장 오종탁 장로의 대회사에 이어 남부연회 제16대 이기복 감독, 남선교회 전국연합회 회장 유관수 장로, 사회평신도국 총무 최창환 장로가 격려사를 전했고, 장로회 전국연합회 회장 유완기 장로와 장로회 남부연회연합회 회장 이영복 장로가 축사, 대회장 오종탁 장로가 내빈소개 후 이날 대회가 열린 천성감리교회 시무장로인 준비위원장 한은택 장로가 “근자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던 우리 천성교회가 이제 안정을 되찾고, 코로나 이전에는 못 미치지만 대면예배의 기쁨도 함께 누리고 있는 이때 천성교회가 하나님의 교회로서 감리회와 또 남부연회를 위해 귀하게 쓰임 받게 돼 감사하다. 천성교회 온 성도님들과 함께 참석하신 여러분들을 환영 한다”고 환영사를 전했다.

 

이날 개회예배는 대회총무 홍석산 장로의 광고와 납부연회 제20대 안승철 감독(힐탑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이어 기획부회장 최근호 장로의 사회로 주제강연이 이어졌다. 이날 주제장연은 홍보부장 김영진 장로의 기도와 대전유성지방부회장 최만용 장로의 성경봉독(마가복음10:46-52) 후 천성교회 한동수 목사가 ‘One The Way'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한 후 축도로 마쳤다. 한 목사는 서강대학교와 대학원을 졸업한 후 감신대에서 신학석사를, 클레어먼드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따우젠옥스한인연합감리교회와 한미연합감리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다가 2019년 천성교회에 부임한 후 담임목사로 재직하고 있다.

 

▲ 대회장 오종탁 장로     © 오종영

 

점심식사 후 진행된 오후 첫 강의는 특강으로 진행됐다. 이날 특강은 선교부회장 김유동 장로의 사회와 대전서지방 회장 김윤효 장로의 기도, 대전동지방총무 방장옥 장로의 성경봉독(에베소서6:18)후 한빛교회 백용현 목사가 ‘기도의 유익’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백 목사는 한국교회에 기도목회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는 목회자로 특히 그가 운용하고 있는 기도센타와 앱에는 전국적으로 약 7000여명이 네트워크로 연결돼 기도운동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잠시 쉴 수 있는 순서로 ‘CTS영상선교를 위한 찬양콘서트’도 배정됐다. 특강 후 시작된 콘서트는 청장년선교회 기획부회장 박대남 권사의 사회와 청장년선교회 대전중부지방 회장 고등재 집사의 기도 후 찬양사역자 손재석 목사와 마커스의 함부영의 찬양과 기도, CCM가수 김동욱과 건반 김소임, 손재석 목사의 찬양과 결단의 시간에 이어 신성제일교회 오성균 목사의 축도로 CTS영상선교를 위한 찬양콘서트를 마쳤다.

 

두 번째 특강시간에는 여선교회 대전유성지방 회장 이민숙 권사의 기도와 여선교회 대전대덕지방 회장 권오숙 권사의 성경봉독(욥기 1:6~12) 후 이상혁 목사(개표교회)가 강사로 나서 ‘멸종의 시대, 천연기념물 성도’라는 주제로 말씀을 선포했다.

 

마지막 결단예배는 조직부회장 이선주 장로의 사회로 시작됐다.

 

예배기도는 대전서북지방 회장 송화섭 장로가, 성경봉독(고린도전서 1:18~25)은 대전동지방 사평총무 이정로 장로, 여선교회연합회 임원 및 지방회장단의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특별찬양 후 하늘문교회 홍한석 목사가 ‘연합․회복․부흥의 원동력’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한 후 대회총무 홍석산 장로의 광고와 홍한석 목사의 축도로 제35회 하계평신도 수련회를 모두 마쳤다.

 

한편 이번 기감 남부연회 제35회 하계 평신도 수련회는 남선교회, 여선교회, 청장년선교회 남부연회 연합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가운데 남부연회, 남선교회 전국연합회 남부연회 사회평신도분과위원회, 장로회 남부연회연합회, 여장로 남부연회연합회, 원로장로회 남부연회연합회, 교회학교 남부연회 연합회의 후원으로 이뤄졌다. 

/오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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