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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CBS와 대전광역시기독교연합회 저출산문제 해결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7월 22일(금), 대기연 사무실에서 대전CBS 지영한 대표와 대기연 장경동 대표회장 출산·돌봄 캠페인 위한 업무협약서에 서명 후 저출산 극복위한 다양한 캠페인 운동과 관련 사역에 협력하기로 의견 모아
오종영   |   2022-07-22
▲ 대전CBS와 대전광역시기독교연합회가 저출산문제에 공동대응하기 위한 방안으로 출산돌봄 캠페인을 함께 펼쳐나가기로 협약을 체결했다.     © 오종영


 

 

 

대한민국의 출산율 저하와 고령화 등 당면한 문제를 극복하고 교회의 다음세대를 이어나가기 위한 ‘출산돌봄 캠페인’전개에 대전CBS와 대전시기독교연합회(대표회장 장경동 목사, 이하 대기연)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7월 22일(금) 오전11시 중구 계백로에 소재한 대기연 사무실에서 대전CBS에서 지영한 대표와 전형기 경영기획국장 등이, 대기연에서는 장경동 대표회장과 오종영 사무총장이 배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은 대전CBS 이태헌 아나운서의 사회로 CBS 전형기 기획국장이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고 하신 주님 말씀에 따라 이 협약식을 통해 대전시와 나아가 이 나라 모든 지역에 풍성한 출산열매가 맺혀지게 해 주시되 대기연과 대전CBS가 잘 협력하여 이루어 나가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

 

이어 대전CBS 지영한 대표가 “오늘 장경동 목사님과 오종영 목사님을 모시고 협약식을 체결하게 돼 감사한 마음을 먼저 전한다”면서 한국교회의 문제인 출산 돌봄 캠페인에 왜 기독교와 CBS가 나서야 하는가에 대해 설명했다.

 

 

▲ 대전CBS와 기독교연합회는 7월 22일(금) 오전10시 기독교연합회 사무실에서 대표회장 장경동 목사와 대전CBS지영한 대표가 출산돌봄 캠페인을 위한 업무협약서에 서명하고 출산장려운동에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     © 오종영

 

 

지 대표는 “인구문제도 이제 국가나 지방정부에 맡겨야 할 것이 아니라 민간이 참여해야 하는데 그 중에서도 인구문제는 성경말씀대로 해결해야 한다. 성경말씀에 '생육하고 번성하라, 자녀는 여호와가 주신 선물'이라고 하셨는데 하나님께서는 우리 사회에 인구문제가 있을 것으로 알고 귀한 말씀들을 성경에 담아 주셨다”고 밝혔다.

 

또 “최근 기독교와 우리사회의 가장 큰 문제가 동성애 반대문제와 차별금지법 반대문제로 법과 제도적으로 반대해 나가야 하지만, 그보다는 실효적으로 없애는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우리 CBS에서는 성경말씀대로 하기 위해서라도, 그리고 동성애를 실제적으로 반대하기 위해서라도 출산·돌봄 운동을 힘차게 전개하려고 한다. 동성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실질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출산 운동이다. 남과 여가 결혼해서 아이를 낳은 것은 동성애 문제를 실효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다. 그래서 CBS는 동성애 문제를 실제적으로 반대하기 위해서라도 출산문제를 기독교와 더불어 해결해 나가고자 한다”고 협약서의 의미를 전했다.

 

이어 대기연 대표회장 장경동 목사는 “성경에 나오는 실질적인 축복은 돈이나 명예, 권세가 아니다”라고 말한 후 “하나님이 최초로 주신 복은 생육하고 번성하는 것으로 지금은 시대에 맞게 이 복이 실제적으로 필요한 시기이다. 이제 대전시기독교연합회와 대전CBS가 이 문제에 실질적으로 나서서 해결해 나가야 할 줄 믿는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 업무협약서에 서명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대전광역시기독교연합회 대표회장 장경동 목사(사진 왼쪽)와 지영한 대전CBS 대표     © 오종영

 

 

이어 지영한 대표와 장경동 대표회장이 업무협약서에 서명을 한 뒤 기념촬영을 했다.

 

이날 양 기관이 서명한 협약서를 보면 “저출산 쇼크와 급격한 고령화라는 국가적 위기에 직면한 대한민국의 지속적 성장을 견인하고 교회의 다음세대를 이어나가기 위한 출산·돌봄 캠페인을 범 교회적으로 전개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고 명시했다.

 

이를 위해 양 기간은 저출산 및 고령화 문제의 심각성에 대한 정책제안 및 대안마련 등 출산·돌봄 캠페인의 실질적 운영을 위해 협력하고, 출산·돌봄 캠페인과 관련한 메시지를 교계 및 사회에 전파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모색과 협력을 하며, 범국민적 사회운동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대전CBS의 언론, 방송사로서의 공적기능수행을 위한 협력과 기타 상호 협의를 통해 양 기관이 공동의 노력으로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협력하게 된다.

 

협약서 작성 후 대기연 사무총장 오종영 목사가 “인구절벽의 시대에 대전지역의 복음방송인 대전CBS와 2500교회를 대표해서 장경동 목사와 지영한 대표가 손을 잡고 다산운동을 펼치게 하셨다. 이제 교회 안에서 먼저 다산운동이 일어나게 하시고 대전CBS가 대전시의 다양한 단체들과의 협약을 통해 국가적인 위기, 교회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데 앞장서게 해시고, 지속적이고 효과적으로 캠페인이 잘 펼쳐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감사기도를 드린 후 협약식을 마쳤다.

 

한편 이날 협약식 후 지영한 대표와 장경동 대표회장은 향후 출산장려를 위한 다각적인 사업에 대한 아이템을 공유하면서 지역 내 교회는 물론 전국적으로 교회별 네크워크를 활동해 결혼과 출산장려운동을 펼쳐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오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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