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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다처럼 섬기고 마아처럼 기도하자!”
대전성시화운동본부 ‘어머니 기도회’발족을 위한 다섯 번째 마중물기도회 가져
오종영   |   2022-07-21

 

▲ 대전제일교회에서 열린 '제3차 어머니기도회 창립'을 위한 마중물기도회에서 참석한 어머니들이 합심기도를 드리고 있다.     © 오종영

 

 

 

9월 29일(목), 창립총회 앞두고 7월 21일(목) 대전제일교회에서

 

최도훈 목사 설교자로 나서 “대전을 성시화시키는 거룩한 모임이 되라” 고 주문

 

 

  

대전성시화운동본부(이하 대성본, 대표회장 김철민 목사)가 ‘마르다처럼 기도하고 마르다처럼 일하는 대전’을 슬로건으로 정한 뒤 대전을 기도하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 어머니들을 중심으로 한 기도운동을 펼친다.

 

이를 위해 대성본은 ‘어머니기도회’발족을 위한 다섯 차례의 마중물기도회를 개최한 가운데 7월 21일(목) 오전10시 30분 대전제일교회(김철민 목사 시무)에서 제5차 마중물기도회를 개최했다.

 

▲ 대전성시화운동본부는 오는 9월 29일 발족예정인 '어머니기도회(마마클럽)' 창립총회는 앞두고 7월 21일(목) 오전10시 30분 대전제일교회에서 제5차 마중물기도회를 개최했다.     © 오종영

 

 

마마클럽은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고 거룩한 도시를 이루는데 그 목적을 두고 가정과 교회, 지역과 나라, 북한과 열방을 위해 기도하는 사역을 감당하기 위해 모인 자발적이고 독립적인 여성들의 연합기도모임으로 2009년 부산성시화운동본부에 의해 처음 태동한 바 있으며 이후 각 도시와 지역성시화운동본부가 주도적으로 마마클럽을 창설하고 기도운동을 펼치고 있다.

 

대전은 대성본 대표회장 김철민 목사가 대성본 사무총장인 박명용 장로와 더불어 성시화본부의 고유사역과 정체성을 살리는데 기도운동보다 우선되는 게 없다는 판단을 한 후 각 지역에서 펼치고 있는 마마기도회의 현황을 모니터링하면서 대전지역 마마클럽을 창립하고 거룩한 도시를 만드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 제5차 마중물기도회 설교자로 나선 동대전성결교회 최도훈 목사가 '생존의 문제를 넘어서'하나님의 약속을 받는 어머니들이 되라고 설교하고 있다.     © 오종영

 

 

이날 마중물기도회는 대성본 사무국장 위정원 목사(동행교회)의 인도로 최순예 권사(대전제일교회)의 기도 후 최도훈 목사(대성본 부회장/ 동대전성결교회)가 창세기 7:1-5절을 본문으로 ‘생존의 문제를 넘어서’라는 주제로 설교를 했다.

 

최 목사는 “사람은 생존의 문제를 넘어서 꿈을 먹고 사는 존재”라고 전한 후 “참된 꿈은 하나님으로부터 온다. 즉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오며 이 하나님의 말씀과 명령 속에는 반드시 약속이 들어있다”고 말했다.

 

또 “본문에 나타나는 약속은 심판을 면하게 해주시겠다는 약속으로 본문에서 주는 교훈은 ‘생존을 위해 왜 하나님께서 일곱 쌍을 방주에 태우셨을까?’라는 의문을 주는데 이 의문에 대한 해답은 창세기 8장에서 밝혀진다”고 말한 후 “두 쌍이 아닌 일곱 쌍을 들여보내신 이유는 다섯 쌍을 하나님께 드릴 제물로 삼기 위함임을 알 수 있듯이 우리가 하나님께 합당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하나님께 예배하는 삶, 즉 생존만을 위하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께 예배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생존을 위해 올라탄 두 쌍이 아니라 하나님께 자신을 산제물로 드리는 다섯 쌍이 되어 하나님의 약속을 받아내야 한다. 즉 우리가 자신을 산제물로 드릴 때 하나님의 약속을 받아낼 수 있다. 우리의 믿음, 우리의 기도가 생존의 문제를 넘어설 때에 하나님의 약속이 임하게 될 줄 믿는다. 이 기도의 믿음이 대전을 성시화시키는 거룩한 모임으로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축복했다.

 

▲ 제5차 마중물기도회에서 대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김철민 목사가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 오종영

 

 

이어 대성본 대표회장 김철민 목사가 “하나님이 우리를 전천후 기도의 용사로 삼으실 줄로 믿으며, 이 기도하는 마마클럽 기도모임을 통해 각 교회에 기도의 바람을 일으킬 수 있을 줄로 믿는다”고 인사한 후 축도를 했다.

 

제2부 기도회는 부회장 이기용 목사(동대전교회)의 인도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이 목사의 인도로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한국교회를 위해’, ‘대전성시화를 위해’ 합심하여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 이날 마중물기도회에 참석한 어머니들은 대전을 거룩한 도시로 만들기 위한 기도운동에 교단과 교회를 초월해서 펼쳐나갈 것을 다짐하며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 오종영

 

 

참석자들은 이날 기도를 통해 “대통령과 위정자들의 청렴성과 도덕성을 겸비한 책임 있는 지도자가 되고 부정부패 없는 민족,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하나님의 평화가 넘치는 민족, 하나님의 창조섭리가 가정과 다음세대, 교회와 국가 안에 뿌리내리고 헌법정신을 거스르는 포괄적 차별금지법(평등법)을 비롯한 악법들이 철회되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

▲ 대성본 부회장 이기용 목사가 마중물 기도회에서 기도회 인도자로 나서 합심기도를 하고 있다.     © 오종영


 

또한 ‘한국교회의 예배회복과 부흥, 다음세대의 회복과 다양한 여름사역을 위해, 목회자들의 성령충만을 위해’기도한 후 “대전의 2500교회와 80여 기독기관과 단체들이 복음 안에서 연합과 일치를 이뤄 이단을 퇴치하고 교회들이 하나님의 뜻 안에서 거룩한 도시를 만들어 가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

 

▲ 사무총장 박명용 장로가 폐회기도를 하기 전 광고를 하고 있다.     © 오종영

 

 

끝으로 참석자들은 9월 29일(목) 정식 발족예정인 ‘어머니기도회(마마클럽)’와 합당한 일꾼들을 세워주셔서 어머니들의 기도를 기초로 대성본의 14개 주요 2022사역이 이뤄지게 해 달라고 기도한 후 사무총장 박명용 장로의 광고와 폐회기도를 끝으로 마중물기도회를 마쳤다.

/오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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